Top1 감자전 만드는방법 평생 써먹는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전 황금레시피
믹서기로 간단하게 만드는 초간단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장맛비가 주룩주룩 딱 부침개가 땡기는 날인데요. 몇일전 세일해 사둔 감자가 있어 감자전을 했어요. 강판에 가는 방법은 번거롭고 힘들어 엄두도 못냈었는데요 백종원 레시피 감자전 만드는방법 은 믹서기로 간단하게 휘릭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 있어 참 좋아요. 외출은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감자전 만드는방법 백종원 황금요리 지침으로 맛있는 감자전 부쳐 먹었어요. 감자전 재료로 감자외에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를 썰어 넣을때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모두 생략하고 감자만 넣어 본연의 맛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요리 지침으로 즐겼습니다.
감자 56알 정도는 눈깜짝 할 새 사라지는. 감자를 가장 맛있게 먹는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감자 껍질을 벗겨 적절한 크기로 자른후 믹서에 갈기만 하면 되니 다른 전보다.
감자전 황금레시피
감자 56알600g 꽃소금 약간 식용유 4숟 물 2컵360ml 찍어먹는 양념장 진간장 3숟 식초 1숟 다진 청양고추 혹은 고추가루 약간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감자전 만들기 감자 준비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적절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믹서기에 갈거니 너무 잘게 자를 필요는 없고 4등분 정도 내주면 되겠습니다. 감자 갈기 감자물 2컵360ml소금 두꼬집 분량의 물과 감자 소금 두꼬집 정도 넣고 믹서에 갈아줍니다.
1분정도면 적당한데요. 물을 넣는 이유는 감자가 잘 갈리라고 넣는겁니다. 초간장에 찍어 먹을거라 소금간은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채전은 편리하고 맛있는 집콕요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감자채전을 만드는 방법과 팁을 세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자를 깔끔하게 씻은 후 10분 동안 찬물에 담가 둡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감자의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감자를 깍두기 형태로 썰기 전에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채반에서 건져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감자채전이 바삭하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감자를 썰기 귀찮다면 채칼을 이용하면 얇게 채를 썰 수 있어 편리합니다. 따라서, 채칼을 이용하여 감자를 썰면 좀 더 빠르게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감자채를 모두 썰었다면, 그 다음은 부침가루를 준비합니다. 부침가루에는 밀가루, 후추, 소금, 계란 등을 섞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에 자신만의 비법을 더해볼 수도 있습니다. 맛있는 감자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름을 알맞게 예열해야 합니다.
전분과육 섞기
감자 과육과 물을 따라버리고 남은 전분을 섞어줍니다. 감자전분가루 1숟 백종원 레시피에는 없는 부분인데요. 너무 묽다. 싶으면 시판 전분가루 12숟 추가해주면 더 쫀득한 감자전을 만들수 있어요. 감자의 전분으로 만든 가루라 가라앉힌 전분과 같은 성분이지요. 소량 사용하는거라 감자전분외에 고구마나 옥수수 전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한국자씩 부치기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한국자씩 떠서 부쳐줍니다. 꾹꾹 눌러가며 골고루 꾹꾹 눌러가며 표면이 골고루 익으면 더 맛있습니다.
여러번 뒤집어가며 익히고 뒤집개로 꾹꾹 눌러줍니다. 간간히 식용유도 추가해줍니다. 겉바속촉 만들기 무섭게 빠르게 사라지는 여름 별미간식 감자전이 완성되었어요. 감자채볶음이나 찐감자로 감자 5~6알 먹기는 어려운 일인데 감자전으로 부쳐 놓으면 6개는 혼자 먹어도 아쉬울 정도로 감자를 가장 맛있게 가장 빠르게 소진하는 메뉴가 감자전인것 같습니다. . 강판에 갈아 만드는것보다.
자주 묻는 질문
감자전 황금레시피
감자 56알600g 꽃소금 약간 식용유 4숟 물 2컵360ml 찍어먹는 양념장 진간장 3숟 식초 1숟 다진 청양고추 혹은 고추가루 약간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감자전 만들기 감자 준비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적절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채전은 편리하고 맛있는 집콕요리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분과육 섞기
감자 과육과 물을 따라버리고 남은 전분을 섞어줍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