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서비스센터 총정리 (보증기간, 위치 등)

KTG 릴 서비스센터 총정리 (보증기간, 위치 등)

이번에는 궐련형 전자담배인 차이코스 컨트롤 axis에 대한 소개를 여러분들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실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에 에 대하여 알려드릴테니 궐련형 전자담배 중에서 저렴한 전자담배를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릴 전자담배를 꾸준히 사용했었는데 1년 사용후 AS도 안되고 교체만 가능하다고 해서 새로운 전자담배를 찾다가 차이코스 컨트롤 axis가 제일 저렴해서 속는셈 치고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그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타격감을 가장 가치있게 생각을 하시는데요. 타격감이 약할경우 목넘김이 약해서 흡연후에도 넉넉치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릴과 릴하이브리드를 사용했는데 요즘에 차이코스로 갈아타면서 다른 기능이 너무많아 처음 사용할때 설명서를 꼼꼼하게 살펴봤답니다.

쥴의 장점

1 처음 디바이스가 저렴한 편디바이스 39,000원, 팟 2개 9,000원, 팟 4개 18,000원입니다. 다른 전자담배기기보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못사지만. 2 특히 무게가 매우 가볍고 슬림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매우매우 좋습니다. 3 이전 전자담배는 액상과 POD을 따로 구매하여야만 했고 청소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쥴JUUL은 팟만 구매하여 교체해주면 되기에 좀더 간편한 편입니다.

1 국내법상의 규제로 인하여 미국 쥴에 반면 한국 쥴은 목넘김이 많이 약합니다.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호환팟을 사용하여 이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2) 배터리 양이 작아, 한 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피우기는 어려워요.

전자담배업계의 새로운 성장

위에서 말씀 드렸던 쥴에대한 인기때문에 흡연자들을 상당히 기대가 높았는데요. 정작 코리아에서 출시가 되었지만 니코틴농도의 제한으로 인하여 불만족한 사용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연초로 돌아가거나 다른 전자담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 시가에 아이코스, 릴, CSV 등 여러가지 전자담배가 이런 포지션을 장악하기 위하여 시장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역시도 쥴 출시전에는 연초를 주력으로 피웠지만 이후에는 아이코스, 릴, 전자담배 등으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쥴의 몰락

초창기 인기에도 불구하고 연초를 대체할만한 수준의 니코틴의 농도가 아닌점, 국내법상 연초와의 세금 형평성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인기가 지속해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기기의 고장 발생시 일반판매처가 아닌 전문판매처를 방문하여 수리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AS에 대하여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여 인기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쥴의 몰락의 결정타인 유해성 문제가 발생해서 국내 출시 1년만에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착한 가격

역시 첫 차례 강점은 착한 가격입니다. KTG의 보급형 릴 하이브리드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할인 티켓 없이 58,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처음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혹은 서브 기기가 필요하신 분에게 부담 없이 추천드립니다. 릴 혼합 Ez에는 2.0과 동일한 스마트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용 스틱 믹스 삽입시 자동으로 예열이 시작되는 기능입니다. 버튼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센스 있는 기능입니다.

스마트온 기능은 과거에 출시되었던 릴 혼합 1.0에도 없었던 기능입니다.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추가된 기능인데, 새 물품 릴 혼합 Ez에는 스마트온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이전 사용자의 POD수급 문제

쥴의 퇴출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전 사용자들은 쥴을 버려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하는데요. 과거처럼 편의점에서 쥴의 POD을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쥴 호환팟이라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제품이 구비되어 있는데요. 자신이 계속하여 쥴기기를 사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호환팟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저는 쥴이 처음 출시됐을 때도 호환팟을 사용하여 니코틴 농도가 높은 전자담배액상을 이용함으로써 만족감을 높이려고 하였습니다.

배터리부분

처음 차이코스를 구입할때 삼성배터리와 중국산배터리가 있었으나 가격차이는 1만원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동일한 경우 이왕 싼거 사기로 마음 섭취해서 그냥 중국산으로 선택을 했는데요. 두달간 사용하면서 안절부절한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삼성배터리 제품은 아직 이용해서 보지 않아서 평가를 할순 없지만 중국산 배터리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패치도 추가로 주문은 했지만 사용법을 모르고 귀찮기도 해서 패치없이 그냥 사용중에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쥴에 대하여 소개시켜드리긴 하였지만. 쥴기기가 좋아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에 사용해보았단 점을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