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 증상 페라미플루 수액 가격 실비 청구 후기

A형 독감 증상 페라미플루 수액 가격 실비 청구 후기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으면 의사와 상담할 때는 비타민주사, 영양성분 주사 등의 이름으로 결정했는데, 현실 수액실에서 수액을 맞고있다면 이름모를 수액들이 들어와서 비싼 돈을 주고 맞는 수액이 내가 상담해서 결정한 그 수액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도 요즘 아미노산영양제와 비타민주사 등을 맞았는데, 참으로 수액을 보니 뉴트리엑스주와 중외엔에스주사액염화나트륨이라고 적혀있어서 뉴트리엑스는 아미노산 영양제가 맞는 것 같은데 염화나트륨은 그냥 전해액인데 비타민주사가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간호사께 직접 묻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 몸에 들어오는 수액에 관하여 알고 맞자는 의미에서 제가 직접 맞은 뉴트리엑스주와 중외엔에스주사액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실비보험 청구 주의할 점
실비보험 청구 주의할 점

실비보험 청구 주의할 점

실비보험 청구할 때 고화질로 잘 보이 찍거나 아니면 스캔을 해서 보내셔야 돼요. 왜냐하면 제가 너무 어둡침침하게 찍어서 보내 갖고 실손 담당자라는 분한테 전화가 왔거든요. 저는 지역번호 02로 찍힌 번호 잘 안 받는데요. 스팸인 줄 알고요. 알고 보니 실비보험 담당자였어요. 알림톡 나중에 세부적으로 보니깐 번호가 나와있더라고요.

아무튼 잘 안 보인다고 다시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다시 보내드렸어요. 저처럼 이렇게 안 보이게 찍어서 보내면 실비보험 보험금 지급일이 딜레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니깐 꼭! 잘 보이게 찍어서 보내셔야 됩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처방받은 수액은 비급여
코로나 후유증으로 처방받은 수액은 비급여

코로나 후유증으로 처방받은 수액은 비급여

수액 맞고 병원 카드값이 10만 원 정도 나왔던 것 같았는데요. 그땐 실비보험 청구할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카드 영수증만 갖고 있어서 급여, 비급여 이런 항목은 몰랐고요. 그냥 이런 건 나라에서 지원이 안되나 보다. 했습니다. 확진받을 당시 검사비는 건강보험 적용돼서 몇천 원 냈던 것 같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수액 맞은 것은 요즘 실비보험 청구하려고 서류를 발급받아 그 세부내역을 보고 나서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전액 비급여 항목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건강보험이 모든 걸 다.

커버해주는 것은 아니군요 . 그래서 다들 실비보험 드는구나. . 병원비로 예상치 못한 돈이 깨질 때마다.

경대병원 파티마병원 동산병원

경대병원의 경우 응급실 수액은 실비가 있다면 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경대병원 응급실에서 수액을 맞아야 할 경우 어떤 수액을 맞는지 정밀 연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전해질 및 수분을 제공하는 수액만 맞는 경우와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 보급용 수액을 맞는 경우, 두 가지 다. 맞는 경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대병원 수액 비용은 일반 진료시간에 수액을 맞게 되면 보통 5만원 선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영업시간 외, 혹은 야간, 공휴일 등에 이용하게 될 경우 30에서 최대 100 정도 더 나온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떤 수액을 맞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510만원 정도로 책정하여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티마병원의 경우 응급실에 37개의 병상이 있습니다.

코로나 수액 실비보험 청구

지금은 격리 해제되고 상당한 기간이 지나고 괜찮아졌는데요. 누가 코로나 수액 실비보험 청구해서 받았다고 하는 얘길 듣고 저도 한번 청구해 보았습니다. 실비보험 청구시 필요한 서류는 기본적으로 진료비 계산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카드 영수증은 소용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단명이나 질병코드를 알 수 있는 처방전이나 진단서 소견서 같은 것이 있다면 된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약을 처방받은 게 아니라서 뭐가 필요한지 몰라, 물어보니 진료차트가 있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 미리 전화해두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발급받아왔어요. 실비보험 청구시 필요한서류1. 진료차트2. 진료비 세부내역서3.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후다닥 발급받아온 서류를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두고 어플을 이용하여 실비보험 청구했습니다.

중외엔에스주사액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등에는 주사제를 mix할 경우 라벨링을 해서 중외엔에스 위에 투여한 주사를 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동네의 개인병원 같은데서는 라벨링을 거의 모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중에 보험 때문에 진료비 세부산정 내역을 보니 뮤라틱주사와 셀레나제 등을 투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수액을 계산한 뒤 저렴한 중외엔에스염화나트륨를 투여하는 게 아닌가하는 의심은 제 걱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요즘 수액을 맞으면서 많은 것들을 학습하고 알게되어서 이제 병원에서 수액을 맞을 일이 생기면 좀 더 합리적으로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수액 같은 걸 맞을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죠. 모두 건강합시다. 노담맨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비보험 청구 주의할 점

실비보험 청구할 때 고화질로 잘 보이 찍거나 아니면 스캔을 해서 보내셔야 돼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처방받은 수액은

수액 맞고 병원 카드값이 10만 원 정도 나왔던 것 같았는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대병원 파티마병원

경대병원의 경우 응급실 수액은 실비가 있다면 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