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요리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닭죽 끓이기

닭가슴살 요리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닭죽 끓이기

오늘은 닭가슴살 요리,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닭죽 끓이기 적어봅니다. 닭가슴살로 끓이니 만드는 방식이 수월하고, 찹쌀밥을 따로 지어 체질에 맞는 것을 챙겨 넣어 맞춤 보양식으로 만든 닭가슴살 닭죽입니다. 맛도 좋고,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도 좋으니 닭가슴살 이용해서 닭죽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닭가슴살 닭죽을 만들 때 들어가는 기초 향신채입니다. 황기, 대추, 생강, 통후추, 월계수 잎을 준비합니다. 여기에 청주 정도만 있으면 재료 준비는 끝 생강은 냉동실에 보관했던 편 생강입니다.

위에서 본인이 소죽이 된다고 했는데 나의 경험담임.

소죽이 되었음. 계란은 좀 익히고 저어주자. 그래도 맛에는 이상이 전혀 없습니다.. 맛만 좋음. 원래 죽 안 먹고 오트밀만 먹어야 하지만 죽 먹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살짝 졌다. 그래도 한 개만 넣어서 먹은게 어디야. 한개 오픈해서 오트밀 넣어서 먹으니 딱 좋았다. 뭘 만들면 자꾸 많이 먹게 되니까 컨트롤해야 함.

오트밀 너무 많이 넣지 말 것. 생각보다. 칼로리 쩐다. 느끼할 있습니다.

요구하는 스타일대로 닭죽 만들기

그리고, 후추와 참기름,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요구하는 스타일대로 닭죽 제작하기 끝 옆지기가 소화기관이 자주 탈이 나다. 보니 죽을 자주 먹는데, 수분 많은 죽을 정말 싫어해요. 아플 때 생각이 나겠지요. 그래서 죽 같지 않게 진밥 같이 이렇게 만들어 주는데, 이게 정말 맛있거든요. 오늘 닭죽은 제 체질도 아닌데, 간 보다가 저도 몇 숟가락 먹었답니다.

만성질환 예방

최근에 현대인들은 분주한 일상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때문에 생기는 병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현대인의 병이라고 불리는 동맥경화, 비만, 뇌경색, 중풍 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삼계탕은 혈류량을 높여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공급을 높여 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역할을 합니다. 또 인삼은 고혈압 예방에 쓰이는 재료이기도 하고, 마늘과 생강은 항암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닭육수 활용과 보관법

닭가슴살이 다. 삶아졌으면 닭가슴살은 건져내어 먹기 좋은 크기규모로 쪽쪽 찢어두고, 닭가슴살 삶은 물은 닭육수로 쓰일테니 체에 걸러 준비합니다. 전 1리터가 안 되더라고요. 평소 닭가슴살을 자주 삶는 편이라 이렇게 만든 닭국물은 닭육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옆지기 체질에 잘 맞으니 밥물로 넣기도 하고, 면요리할 때 국물로 활용하기도 하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렸다가 각양각색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육수 거르기, 간 하고 완성

재료를 넣고 끓이기 시작해 뚜껑을 덮고 총 40분 동안 끓이면 뼈에서 살이 쏙 빠질 정도로 푹 익습니다. 오른쪽의 사진과 같이 닭의 발목이 분리되면 잘 익은 것이니 확인해 주세요. 냄비에 맑은 육수만 남도록 닭과 부재료를 모두 건져 내고 육수에 소금 1T를 넣어 간을 맞추고 한소끔 더 끓입니다. 그릇에 익힌 닭을 담고 끓인 육수를 부어내면 완성입니다.

추가 닭죽 만드는 방법

11. 닭백숙 삶은 국물에서 인삼, 황기 건져내고,추가로 소금 한 꼬집 넣고, 감자를 으깨면닭죽 완성 아마 눈치채셨을 텐데최근에 소개해드린 닭백숙은닭백숙과 삼계탕의 요리 과정을 합쳤어요.닭백숙 vs 삼계탕 차이점은?닭백숙은 닭고기와 마늘로만 다른 재료 없이 삶은 요리고, 삼계탕은 인삼과 여러 한약재를 속에 넣고 실로 꿰매서 삶는 요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과정을 섞어인삼과 한약재를 넣고 끓인 육수가닭고기와 닭죽 모두에게영양분 흡수되도록 만들어 봤어요 모두들 겨울철 기력회복해서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닭백숙 오늘의 꿀팁★

1) 삼계탕 육수팩을 모두 사용하면 맛과 향이 너무 강합니다.

2 닭백숙 국물로 닭죽도 만들어 먹을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과 하트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