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근로자 퇴직공제 가입하는 방법 , 건설근로자 공제회성립신고 하는 방법

건설업 근로자 퇴직공제 가입하는 방법 , 건설근로자 공제회성립신고 하는 방법

하찮은 입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퇴직 혹은 이직하는 경우 연말정산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퇴직 이직 연말정산 신고 방법 보편적인 근로소득자라면 12월이 지나서 1월 2월 한해 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회사에서 자료 제출을 하면 연말정산이 완료됩니다. 하지만 연도 중 퇴직하거나 이직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연말정산을 해야 할까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연말정산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임원퇴직소득금액 확인시 유의할점

임원퇴직소득금액은 임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는 퇴직금, 퇴직연금, 퇴직보상금 등의 합산 금액을 말합니다. 임원퇴직소득금액은 퇴직소득세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심사숙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원퇴직소득금액 확인 시에는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퇴직소득금액 확인서는 퇴직소득세 신고 시 필요하므로,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퇴직소득금액 확인서에는 임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는 퇴직금, 퇴직연금, 퇴직보상금 등의 합산 금액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퇴직소득금액 확인서에 기록된 금액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회사에 확인하거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하여 자세한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에 심사숙고하는 경우, 회사의 인사 담당자에게 임원퇴직소득금액 확인서를 요청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금액 및 수급기간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자기가 받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실업급여 금액은 이전직장에서 근무했던 기간 및 하루 근로시간, 나이, 월급에 따라 수령금액이 달라집니다.

실업급여 수급금액은 최저임금이 해마다 변경되기 때문에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래링크를 통해 본인에게 지급될 실업급여액을 간단한게 모의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

퇴직 혹은 이직 연말정산이란??

그럼 회사를 퇴직하거나 이직하는 경우에는 연말정산을 어떻게 진행하게 될까요?? 퇴직 혹은 이직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연말정산을 못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잘못된 내용입니다. 연말이 지나야 확정되기 때문에 연말즘 정산을 한다고 해서 연말정산이라고 할 뿐 제가 연말정산은 머라고 했죠?? 원천징수영수증을 통해 소득세를 재계산하는 것 퇴직하거나 이직하는 경우에도 연말정산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퇴직자 혹은 이직자에게 다른 서류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미청구 퇴직연금 찾는 방법

직장인이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실을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모르는 등의 이유로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못한 사례가 빈번하고 합니다. 작년 말 기준으로 1,106억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사안은 직장이 폐업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않은 근로자 수가 6만 8천 명이 넘습니다. 정부에서는 미청구된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어카운트인포에 2분기에 신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전에 가입된 연금을 조회하려면 아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 연금 조회를 클릭한 후 간편 인증이나 휴대폰 본인인증,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1. 퇴직 신고 및 확인서 제출 퇴직 후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나 고용실 신고서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해야지 퇴사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상실신고는 의무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이직확인서 제출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퇴직 전에 회사에 미리 요청하시는 게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무리없이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2. 워크넷 구직등록 퇴사처리가 완료되면 실업급여 수급을 위하여 워크넷 구직 등록을 해야 합니다. 3. 수급자격 지원자 교육 구직등록을 마치며 수급자격 지원자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급자격신청하기 전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퇴직 혹은 이직 연말정산 하는 방법

그럼 이직 혹은 퇴직의 경우에는 연말정산을 할 필요가 없을까요??? 그건 케이스별로 다릅니다. 만약 연도 중 퇴사하고 무직인 경우 이런 경우는 선택이 2가지입니다. 퇴사할 때 회사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공제만 적용하여 연말정산 즉 소득세 정산을 1차 완료한 것입니다. 만약 해당 근로기간에 추가적으로 소득공제 및 세금공제 항목이 있는 경우라면 다음 해 5월 소득세 신고기간에 소득세 신고를 통해 소득공제 및 세금공제 누락분을 추가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공제할 사항이 없고 따로 신경 쓰기 귀찮은 경우라면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가장 보수적으로 공제사항을 적용하여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했기 때문에 추가 납부하는 없습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원천징수영수증 상의 결정세액이 있다면 그 한도 내에서 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하거나 그냥 아무것도 안 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