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라 세일을 해요 상반기 최대 세일이에요
상의와 하의, 치마가 하나로 이어진 한 벌짜리 옷을 가리키며 여배우, 여가수들이 영화나 가요 시상식장에 입고 나오는 드레스,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도 모두 원피스 드레스에 속합니다. 현재는 주로 여성용이지만 치마 자체가 그랬듯이 이전에는 남성사용 목적 있었습니다. 지금도 문화에 따라 남자가 원피스를 입기도 하는데 한 예로 아랍의 전통의상인 토브Thobe도 원피스 형태의 남성복장입니다. 상의와 하의가 따로 분리된 스타일은 투피스라고 하며 대부분 상의와 하의 사이 맨살이 드러나는 경우에 쓰인다.
원피스가 쓰이는 용도는 다양하며 주로 아동복, 여성용 외출복이나 실내복, 임부복, 단체복이나 제복, 간호사 등의 근무복, 독특한 의식에 입는 예복, 다른 옷 위에 덧입는 작업복 등 용도는 다양합니다.
자라 패딩 상세샷
이 패딩은 정말 실물로 봐야하는데,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어깨 소매라인에는 천으로 덧댐이 있어서 특정 포인트를 줬음. 이 디테일이 진짜 많아서 하나하나 뜯어보시면 진짜 예쁜 옷입니다. 특히 목부분은 위로 올라와 있는 형태인데, 나처럼 목감기에 취약한 사람에게 요구되는 목보호 고마워요 자라 저는 이런 세세한 사항 좋아해요. 소매 끝부분도 덧댐이 있어서 헤지는 것을 방지할 있습니다. 이건 또 아랫부분인데, 이런 리본디테일이 있어서 또 엄청 귀엽다.
딱 흰색 캉캉원피스에 이 패딩 입으면 애교있음 끝짱날듯그렇다고 자기가 해야하는 건 아님 뒷 부분도 이렇게 1자로 잘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M사이즈인데도 이렇게 품도 넓고 팔도 넓찍합니다.
자라 크롭 가디건 상세샷
지퍼는 꽤나 튼튼한 편, 철저히 보시면 조직감이 쫀쫀해서 보풀 같은 것은 잘 생기지 않을 소재다. 대신 좀 무거운편이라 아래로 축 쳐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자라 가디건이나 니트류들은 이런 것들이 워낙 많아서 본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될듯합니다. 어쨌든 이 가디건은 꽤 무거운 편 사실 이 가디건이 좋았던 이유는 이렇게 스트라이프가 적당히 되어있고, 네이비 색상이 되게 봄과 잘맞는 밝은 듯한 네이비이기 때문 좀 칙칙해보이는 네이비도 있었는데 이 가디건은 그렇진 않습니다.
뒷쪽을 보시면 아 진짜 짧구나 싶음. 자라 온라인스토어를 보시면 XS44, S55, M66, L77 로 되어있는데, 이건 품이 아주 넓어서 66이어도 S사이즈를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대신 기장감이 꽤나 짧을 듯 어쨌든 몸통쪽은 꽤 짧지만 팔은 꽤나 긴 디자인입니다.
상품 리뷰에 앞선 사이즈 공유 키 164cm 상의 55 마른 66 평소 9095 선호 하의 2829 사이즈골반 있는 편짧고 넓은 핏, 사이즈보다는 키에 따라 사는 것 추천 우선 이 가디건은 품이 아주아주 넓다. 그러므로 66,77 등 사이즈로 구분해서 사기보다는 키 기준으로 사는게 나은 듯합니다. 나는 키 164CM에 마른 66사이즈인데, L사이즈를 구매했음. 사실 M사이즈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았는데, 너무 기장감이 짧아지는 것 같아서뭐 거의 가슴가리개임 조금이라도 긴 L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M과 L사이즈의 기장감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키가 160CM 대라면 M~L사이즈를 추천합니다.
57,900원 35,900원
이 가디건의 원래 가격은 5만원 대 후반인데, 이번 상시 세일 상품에 포함되서 3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너무 짧은건 아닐까. 했지만 색깔이나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하이넥인 점이 꽤 맘에 들었기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이정도 퀄리티에 3만원대 가디건이라면 꽤 잘 산 소비라고 생각한답니다? 요즘 자라옷들이 꽤 많아졌는데, 마음에 든다.
자라 세일 추천 아이템
제가 이번 자라 여름세일 시작하자마자 앱으로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와 위시리스트에 담아둔 아이템들인데요.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의 개인 취향이 듬뿍 반영되어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시고 봐주세요 오버사이즈 리넨 셔츠너무 시크하고 예뻐서 해마다 하나씩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입을 수 있고, 휴가지에서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챙겨가기도 하는 리넨셔츠 하나 담아놓았구요. 버튼 린넨 탑기업 출근룩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소매통이 커서 더울 것 같지도 않고요. 요것도 담아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라 패딩 상세샷
이 패딩은 정말 실물로 봐야하는데,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라 크롭 가디건 상세샷
지퍼는 꽤나 튼튼한 편, 철저히 보시면 조직감이 쫀쫀해서 보풀 같은 것은 잘 생기지 않을 소재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57900원 35,900원
이 가디건의 원래 가격은 5만원 대 후반인데, 이번 상시 세일 상품에 포함되서 3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