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주권 준비방법 체험 없이 기술심사 가능한 직업은
호주에 많은 유학생들은 본인의 학업을 통해 향후 영주권을 희망하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학업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기술심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호주에서 2년 이상 학업을 하는 경우 기술이민에 호주 학업 점수 5점을 취득할 수 있고 이 학업이 지방지역이라면 5점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졸업생 비자를 취득하여 영주권을 대비하는 시간을 호주 내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주정부에서 지역 국제 졸업생을 우대하는 노미네이션추천을 시행하고 있어 영주권비자 취득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유학 후 이민 과정을 상담합니다. 보시면 많은 분들이 요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짧은 학업기간, 저렴한 학비 그리고 가장 손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추천받는 것입니다.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
영주권은 해당 국가에서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비자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갖고 있어도 우리나라 국적이 유지됩니다. 영주권을 가지면 해당 국가의 시민들이 누리는 권리와 의무를 거의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자유로운 취업이 가능하고, 학비도 유학생에 대조적으로 굉장히 싸다. 그러나 또한 세금도 내야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시민권을 가진 사람과 같지 않느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릅니다.
일단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군인, 특히 장교가 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권이 없는 영주권자는 중범죄를 저질렀을 때 해당국가에서 본국으로 추방당합니다. 만약 시민권자라면 추방이 아니라 해당 국가 내에서 처벌을 받는 것과는 큰 차입니다. 시민권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국적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시민권이라는 말보다는 국적이라는 말이 훨씬 친숙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