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한달적금 이자계산 고금리 단기적금 추천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이자계산 고금리 단기적금 추천

2월에도 공모주 청약에 진심인 주린이입니다. 균등배정으로만 최소 청약에 도전하고 있어서 큰 리스크 없이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고, 작년 하반기부터 고마운 소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번달도 설 연휴가 끝나면 여러가지 회사의 ipo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스케줄 체크해서 잊지 않고 꼭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스펙주를 제외한 종목 중에 이에이트, 케이엔알시스템의 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통장 개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토스뱅크를 통해 통장 개설을 할 수 있었고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상장일 매도

만약 자기가 운이 좋아서 공모주를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럼 자기가 언제 이 공모주를 매도할 건지를 결정해야 하는데요. 공모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상장일에 바로 매도를 해서 일정량의 수익을 얻어도 되고, 아니면 이 기업이 진짜로 유망하고 앞으로 지켜볼 만한 전망이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면 매도하지 않고 쭉 관망하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게 상장일에 최고가를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장일에 적절한 금액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공모주라고 해서 모두 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니 해당 공모주에 대하여 잘 알아보시고 나서 결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청약 신청

청약 증거금까지 모두 준비가 되었으면 청약일이 도래했을 때 청약 신청을 하면 모든 과정이 끝이 납니다. 청약일 또한 조금 전에 위에서 설명했던 IPO 메뉴에서 전부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통 이틀 동안 진행을 하는 편인데 주관하는 증권사가 2군데 이상일 경우엔 경쟁률이 더 낮은 곳을 결심하는 것이 당연히 공모주를 배정받을 확률이 올라가겠죠? 공모주로 수익을 얻는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눈치 싸움을 잘해야 합니다. 증권사 어플에서 메뉴 검색에 공모주만 검색해도 청약 신청 탭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국내주식 메뉴에서 공모주 탭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통장 개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공모주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당연히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려면 그 금액을 담고 있을 계좌가 필요하겠죠. 이때 일반 시중 은행의 계좌로 공모주를 사고파는 게 아니라, 증권사에서 따로 계좌를 만들어 그 돈을 갖고 운용하는 것입니다. 공모주마다. 증권사가 다른데요, 자기가 요구하는 공모주를 주관하는 증권사를 확인하고 나서 해당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통장 설립하는 것은 다른 금융권과 비슷하게 어플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통해 온라인으로 계좌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럼 공모주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가 어딘지 확인을 해야겠죠, 포털사이트에서 증권 탭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공모주는 국내증시이므로 ”국내증시” 탭으로 이동합시다.

환불금 확인

공모주는 돈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청약을 넣고, 또 떨어지는 것이 일쑤이기 때문에 넣는다고 해서 공모주를 다. 배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경쟁률이나 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넣은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1주도 배정을 받지 못하게 되면 위에서 준비했던 청약 증거금은 정해진 환불일에 다시 환불 받게 됩니다. 만약 10주를 주문하고, 청약 증거금을 입금했는데 1주를 배정받았다면 청약 증거금에서 1주에 해당하는 공모가를 제한 나머지 증거금을 도로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설치가 필요한 증권사 목록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신영증권 SK증권 이 정도가 더 있겠네요. 이 중에 공모주 청약에 수수료가 없는 증권사는 키움증권과 IBK증권, 신한증권, DB금융증권, NH투자 증권이라고 하네요. 통장 개설이 20일에 하나씩 뿐이 안되니까 기왕이면 수수료 무료 증권사들부터 해놓으시는 게 유리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모주 청약에 또 다른 Tip을 드리자면 공모주가 여러 주관사일 경우 주식수가 가장 많은 증권사로 공모주 청약을 하는 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