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관심종목에 추가 (Feat LNG 가스 운송 선박 수요 증가)

삼성중공업 관심종목에 추가 (Feat LNG 가스 운송 선박 수요 증가)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주는 대부분의 기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안 좋아진 영향이 아무래도 크지 않겠느냔 생각을 해봅니다.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운 이 시기에 삼성중공업은 요새 좋은 뉴스가 있어 가져왔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에 대한 내용을 차례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1974년 설립한 삼성중공업은 설립 36년만인 2010년 세계적인 조선해운 분석기 관인 영국 클락슨사가 발표한 상선 수주 잔량 기준 세계 1위에 등극한 글로벌 조선 기업입니다.

삼성중공업의 주요 사업은 선박, 해양플랫폼 등의 일을 진행하는 조선 해양사업과 건축, 토목공사를 진행하는 EI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매출은 대부분 LNG선에서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이러합니다. 보니 코로나 19 발생 이후 국제유가가 마이너스가 되며 산유국들의 발주가 없어져 큰 타격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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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실적


삼성중공업 실적

실적은 주가 전망에서 장기적인 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삼성중공업 1분기 매출액 추측 자료가 있어 가져왔어요.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조 8702억원으로 추정하고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이런 예측으로 이번 연도 영업이익은 2030억원으로 제시하였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지금까지 적자였던 것으로 판단했을 때는 좋은 내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해 내용을 보자면 실적으로는 8544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보다. 10 감소한 5조 9447억원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만 봐도 2030억원의 영업이익은 엄청난 이익인데요 만약 이 목표가 실현될 경우 9년 만에 흑자 전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이 이번 연도에 크게 주가에 반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

그럼 전문가들이 고민하는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체 구간에 진입한 조선 관련주가 반등을 대처하고 있다고 고민하는 전문가들이 많은데요 조선업황 관련 지표 개선이 점차 이뤄지고 있어 2분기부터는 조선업에 대한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 관련 중장기 예상 또한 밝은 편인데 이러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 증권가에서는 조선 산업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럽연합이 세계 최초로 친환경 선박 연료 관련 규제를 법제화하는 등 선박 수주와 관련한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호재로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까지 흑자 전환하지 않겠느냔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중공업인 경우 위에 같은 좋은 내용이 있어 이번 연도에 많은 전문가가 주목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사랑을 가지는 만큼 주가에 반영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