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수능디데이 수능시간관리 확인하세요 수능도시락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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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Education Meets Excellence 첫번째 3월 학력평가는 끝났고, 본인의 성적에 만족한 학생도, 충격을 받거나 실망한 학생도 그 점수를 기준으로 앞으로 남은 일정을 챙기고 성적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고 1학년은 대학교 선택의 출발점인 내신 성적을 챙기는 것이 기본이지만, 수능 최저 충족을 위해서도, 상위권 대학으로의 점프를 위해서도 수능성적도 함께 챙겨야만합니다. 3월 학평에서는 수능 시험이 이런 방식으로 치러지는 것이라는 감을 얻고, 최근 동안 받은 성적을 보며 어느 과목을 얼마나 끌어올려야 하는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꾸준한 수능 기출문제모음집 풀이도 아주 중요합니다.

식사는 평소처럼 하기

공부를 하려면 밥을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몸보신을 한다고 평소에 먹지 않은 고단백, 고열량의 음식을 한 번씩 먹게 됩니다. 중요한 시기가 다가올수록 몸에 변화를 최대한 주지 않아야 합니다. 식사는 평소에 먹던 그대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밥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은 뇌를 활용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당이 부족해 뇌의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환절기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컨디션과 몸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 밥을 거르기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바꾸거나 음식 섭취를 소량씩 자주 먹는 방안으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스크 착용과 점심 식사

1. 수험생들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험실 기준에 맞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합니다. 2. 코로나 감염 증상시 즉시 병원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격리 통지를 받으면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하여 시험장을 배정받는다. 3. 격리 수험생은 직계가족, 형제자매, 친인척, 담임교사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수험표를 대리수령 가능합니다. 4. 망사형, 밸브형 마스크는 착용 안됩니다.

시험실 마스크 착용 일반 시험실격리자가 아닌 무증상 응시자 분리 시험실격리자가 아닌 유증상 응시자 별도 시험장격리 통지를 받은 재택치료 응시자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거나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끼니 후 칸막이는 보관용 상자에 넣어둔다.

실내에서는 가습기

습도가 내려가는 시기라 콧물, 코막힘,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실내는 특히 날씨가 추울 경우, 문을 닫아놓기 때문에 따뜻한 공기와 폐쇄된 대기 흐름으로 쉽게 습도가 내려가게 됩니다. 학습하는 장소나 가정에서는 가습기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코가 마르게 되면 쉽게 호흡기 감염에 걸리게 됩니다. 바이러스 입자가 코의 점막을 통과해 기관지나 폐로 쉽게 이동이 됩니다.

가습기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관하면서 먼지나 오염이 있을 수 있어, 물에 구연산을 조금 타서 소독한 뒤에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에 촉촉한 것이 좋아 습도를 최대한도로 하게 되면 오히려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 입자가 기관지를 자극해서 기침이 나거나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경계를 필요합니다.

수능을 향해 성실히 준비하면서 몸과 마음의 체력이 바닥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심적인 압박감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수험생들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하루의 시간을 정해 산책이나 책상을 떠나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자생활이 건강에 가장 좋지 않은 자세는 의료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 통증 및 굽은 자세,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의자에서 공부하게 되면 신체활동이 제한되어 있어 오히려 혈액순환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밤보다는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에 10분 정도로 산책이나 걷기를 통해 공기가 변화하는 것을 인지하고 전신의 신체활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잠시 공부의 시선을 벗어나 걷는 동안 자신만의 생각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것도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머리의 휴식을 줄 수 있습니다.

0 수능일 출근?

해마다. 수능을 볼 때 출근을 하는 것인지? 쉬는 것인지? 출근 시간은 변화하는 것인지? 늘 검색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능일은 법적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출근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수능 시험일인 11월 16일목 관공서, 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권고강제 아닙니다하고 있어 근무 중인 기업 지침에 따라 출근하시면 됩니다. 만약 회사에서 12시 출근 하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들은 수능 시험일에 학교에 가야 할까요? 1. 어린이집, 유치원, 초교 학생들은 수능 시험일에도 등교를 합니다. 2. 중학교의 경우 고등학교와 출입구가 붙어있는 경우혹은 고등학교와 인접한 경우, 수능 고사장으로 지정된 경우, 학교 재량으로 휴교하는 경우 등이면 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