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기자 앵커 프로필, 국민의힘 인재영입
신동욱 앵커는 언론인 출신으로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의 정치인이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초구 을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입니다. 그는 1992년 SBS 2기 기자로 입사하여 데뷔했으며 2000년 4월 22일부터 2001년12월 30일까지 토요특집 진행을 맡았고, 2004년 3월 1일 10월 9일 사이에는 생방송 앵커를 맡아 활약했다.
신동욱 앵커 국회의원 출마설
TV조선 신동욱 앵커가 사표를 내었다는 말에 정가에서는 내년 총선의 출마설이 돌고있습니다. 신동욱 앵커는 TV 조선 9시 뉴스에서 깨끗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지도를 높여왔다. 뉴스는 물론, 특히 앵커의 시선이란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메모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흥을 얻었다. 신동욱 앵커는 선거때 마다. 영입론이 많이 거론되었지만 그는 한결같이 선을 그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년 4월에 있는 총선에는 신동욱 앵커가 국민의 힘으로 영입되어 TK 지역으로 출마할수 있다는 관측이 돌고있습니다.
신동욱 TV 조선 보도 본부장
신동욱 앵커는 SBS를 퇴사한후 2017년 TV조선으로 이적하여 9시 메인 앵커를 맡아 뉴스를 진행하였습니다. TV조선에서는 신동욱 앵커를 사실상 모셔가는 것이었고 직급 또한, 부장에서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된것입니다. 이후 TV 조선 보도본부 9시 메인 앵커로 3년이 지난후, 2020년 12월 인사에서 보도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7월 인사에서 보도본부장직을 내려놓고 TV조선 뉴스 총괄프로듀서, 즉 상무이사로 선임되었고, 9시 앵커직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1965년 6월 27일 경상북도 상주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SBS 기자 생방송 모닝와이드 아침종합뉴스 앵커 SBS 8 뉴스 앵커 SBS 보도본부 워싱턴 특파원 SBS 보도본부 보도국 정치부장, 국제부장 TV 조선 보도본부장 TV 조선 뉴스총괄프로듀서 상무이사 1992년 SBS 2기 기자로 입사하여 2000년 4월 22일 부터 2001년 12월 30일까지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아침뉴스, 2004년 3월 1일 부터 동년 10월 9일까지 생방송 모닝와이드 아침뉴스 앵커를 맡았습니다.
2011년 SBS 워싱턴 특파원으로 3년간 근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