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 요청 후 처리여부 확인 방법

이직확인서 요청 후 처리여부 확인 방법

이전 포스팅에서는 이직확인서를 빨리 받는 방법과 고용센터 방문전에 미리 해두면 좋을 것들에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보시면 화살표로 표시한 두 곳에 각각 터치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이직확인서가 회사에서 제출을 하였는지 알아보려면 가장 맨 위에 언급한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가야합니다. 여기서 위의 화살표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를 누른다. 그리고 조회기간을 설정해서 검색을 하면,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보이는 바와 같이 3년 전 제시한 이직확인서는 처리완료로 되어 있으나 올해의 이직확인서의 처리상태는 접수완료이기 때문의 위의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조회가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제출

퇴사 처리 다음날 회사로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보냅니다. 팩스, 대표 이메일 모두 발송해서 기록을 남기는게 좋습니다. 회사는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받은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회사에 과태료 부과됩니다. 1회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부과 2회 위반시 20만원 과태료 부과. 회사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이직확인서를 처리하든지, 회사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팩스로 이직확인서를 보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 접수 후 처리기간은 7일 이내이므로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보내더라도 처리기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가 처리되면 카톡이 설치된 폰은 편지로 이직확인서 처리여부를 알려줍니다.

이직확인서 처리 기간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발급 요청을 한 날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처리해주어야 하며, 기간을 넘기거나, 거짓 발급 및 거부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가될 수 있습니다. 사업장마다. 처리기간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으니 발급요청일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는 무조건적으로 처리가 될 테니, 발급요청일 기준 10일 이후에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처리 여부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방법 고용보험 홈페이지 개인서비스 조회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고용보험홈페이지 말고도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 서비스에서도 이직확인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보험보다는 처리여부가 조금 늦게 뜨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고용보험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확인 방법

1 고용보험 홈페이지 접속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줍니다. 2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홈페이지 상단 배너 개인서비스 조회에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선택 3 로그인 원하시는 인증 방법을 선택하여 로그인해 줍니다. 4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로그인 후에는 이직확인서 이력이 바로 조회가 가능하며 처리 상황을 아래와 비교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공백 현재 접수가 되지 않은 상태 접수완료 아직 처리 중인 상태 결재완료 처리완료가 된 상태 혹시라도 처리상태가 공백으로 표시되는 분들은 회사에 유선으로 문의하셔서 다시 이직확인서 제출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경영자 작성 이직확인서

사업주는 피보험자 이직확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분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장의 정보 사업장의 관리번호, 명칭, 전화번호, 소재지등을 기입합니다. 2. 피보험자 정보 피보험자이직자의 인적사항, 마지막 근무일을 기입합니다. 3. 이직코드 이직사유 이직코드와 사유를 올바르게 기재합니다. 4. 피보험단위기간 산정대상기간 근로자의 임금을 제공한 달부터 역순으로 입력합니다. 보수지급 기초일수는 근로일과 주휴일을 합산하며, 근로계약서상의 내용을 기재합니다.

5. 평균임금 이직 전 3개월간 제공한 평균임금을 기재합니다. 6. 1일 소정 근무시간 근로계약서상의 소정 근로시간을 분단위로 작성합니다.

고용보험 이직확인서 확인

모바일고용센터에 접속하면 이직확인서 처리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미처리로 인한 마음 고생을 줄이기 위한 방법 비자기주도적인 사유로 퇴사했더라도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제때에 사실 그대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실업급여를 무난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직확인서 평균임금, 이직사유, 회사직인 등 확인를 퇴사전에 받아서 기업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이직확인서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퇴사전 이직확인서 발급이 어려울 경우, 퇴사 처리 다음날 회사로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팩스와 전자 메일로 제출해서 회사의 처리를 촉구하는것도 실업급여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직확인서의 이직사유를 권고사직, 경영상의 이유로 사퇴 등 실업급여 사유로 사실 그대로 기입해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이직사유에 대한 증빙데이터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