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88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뭘 먹이면 좋을까요

견생88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뭘 먹이면 좋을까요

설사가 진행이 지속된다면 탈수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혈변이나 일반적이지 않는 색의 변을 본다면 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설사하는 기간이 2일3일 정도 지속 된다면 쉬운 문제보다는 장내 큰 질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소개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설사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관련해서 조회해보고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식습관에서부터 질환 까지 1. 강아지 식습관 강아지 식습관이라고 하면 빠르게 먹거나 잘못된 음식을 섭취했을 때를 말합니다.

평소에 먹지 않는 양을 한 번에 섭취했다거나 쓰레기통을 뒤져서 상한 음식을 섭취했다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음식 알러지가 있는 경우
음식 알러지가 있는 경우

음식 알러지가 있는 경우

식이알러지가 있는 경우 해당 음식을 섭취한 뒤 구토나 설사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식이 알러지는 식이불내결과는 다른 개념으로 음식이 장 내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체내의 항체가 음식물을 유해 물질로 느끼고 공격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식이알러지는 흔히 알려진 것처럼 단백질이 주요 원인이지만 반려동물들은 곡류에 의해서 알러지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이알러지는 늘 먹던 음식에 의해 발생하며, 처음 먹어 본 음식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5년간 닭고기가 포함된 사료를 먹고도 아무 탈이 없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닭고기에 대한 식이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이알러지가 발생하면 다음부터는 그 닭고기가 포함된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강아지 변 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
강아지 변 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

강아지 변 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

무모한 증상을 보여주는 변의 색상 1. 갈색 보편적인 변의 색깔로 정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초콜릿의 갈색이라면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2. 흰색점이 있는 변 흰색의 점이 있다면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생충이 감염되었을 때 거의 모든 약물 치료가 가능하므로 수의사와 빠르게 상의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3. 초록색 변 초록색변의 경우는 산책을 할 때 풀을 뜯어먹으면 초록색 변을 볼 수 있습니다.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지만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4. 흑색 변 흑색 변의 경우 장내 문제가 발생한 것이므로 빠르게 병원에 내방하여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질환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질환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질환

장 내 이상 세균의 증식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균의 경우 특정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을 직접 섭취하디고 합니다. 하지만, 보다. 흔한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장의 상태가 악화되어 식중독 균이 증식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지사제설사를 멈추는 약보다는 항생제를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강아지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파보와 코로나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경우 병원성이 강하지 않아 거의 모든 치료가 됩니다. 반면에 파보바이러스의 경우 병원성이 강하여 적극적인 치료에도 생존율이 50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정기적인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장 내의 세균 증식으로 인한 설사

이 경우는 사람이 특수한 이유없이 변 색깔이 변하면서 설사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람이나 강아지의 장 내에는 좋은 세균들과 함께 유산균들이 정상적으로 서식하고 있는데, 이 유이균들은 병을 발생시키는 병원성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 저하 등으로 장 내의 세균총이 변화되는 경우엔 병원성 세균이 증가하면서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사는 반려견 전용 유산균이나 면역력 증진제와 같은 영양제를 복용시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설사 막는 방법은?

구충제와 식습관 바로잡기 1. 식습관 교육 첫 번째로는 식습관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과식을 하지 못하도록 훈련을 해야 하며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식기를 세척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구충제 기생충은 구충제를 급여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구충제 급여는 필요합니다. 3.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강아지는 사람과는 상이하게 일반적인 면역기관이 장 건강입니다.

따라서 반려동물용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주기적으로 급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식 알러지가 있는 경우

식이알러지가 있는 경우 해당 음식을 섭취한 뒤 구토나 설사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변 색깔로 보는 건강

무모한 증상을 보여주는 변의 색상 1.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질환

장 내 이상 세균의 증식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