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디딤돌대출 후기, 장단점서류금리(이거는 주의하셈)

신혼부부 디딤돌대출 후기, 장단점서류금리(이거는 주의하셈)

사회 초년생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집을 구할 때, 나라에서 마련한 대출 상품을 먼저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이자가 일반 은행보다. 싸서 요즘같이 금리가 계속 오르는 시기에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대딤돌대출 신청절차

디딤돌대출 신청방법은 인터넷과 은행창구에서 직접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디딤돌 대출신청 클릭을 통해 신청 홈페이지에서 공동금융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상담이 필요한 필수선택 항목을 입력합니다. 안내받으신 서류를 홈페이지인터넷금융서비스, 스마트주택금융 어플, HF톡 내 간편 서류 제출 기능을 통해 직접 서류를 업로드하시면 심사가 진행됩니다. 공사의 심사를 거쳐 승인된 결과가 고객님께 문자편지로 발송, 심사내역은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취급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대출약정 및 근저당 설정서류를 작성하고 대출금을 수령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직접 신청기금 수탁은행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부산, 대구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안내받으신 서류를 구비하신 후 서류 제출 하시면 검증 진행됩니다.

정부지원 사업인 전세사기피해자 디딤돌대출 금리, 조건과 자격 최대 4억까지 지원 받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정부지원 사업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활용한다면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청년, 그리고 신혼부부, 과거 가정의 부모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후기

대출은 처음이라. 결혼 후 신랑이 살던 집에서 신혼생활을 해 정말 편하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이사 생각은 늘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갈줄은. 분양권 매매로 집 한번 못 보고 계약사항을 했다. 예전에 청약을 넣으려고 했지만 실수로 청약조차 넣지 못한 곳, 이후로 공사현장을 보며 우리 아파트 될 뻔한 곳이라던 말이 씨가 됐는지 그 아파트로 간다. 1. 분양권 명의변경 및 중도금 대출 승계 계약서를 작성 후 명의이전을 앞두고 뉴스가 떴다.

디딤돌 대출 후기

방금 당한일이라 좀 빡쳐서 두서없을수도 있음을 감안 집을 살때 주택 자금 디딤돌 대출이라는게 있었는데 신혼부부인경우 부부합산 수입이 7천만원까지 일때만 신청이 가능한 대출임 하지만 30대 후반 남자가 연봉 5천이고 월 실수령액이 약 410만원 30대 중반 여자가 연봉 4천, 월 실수령액이 약 280만원 그렇게 두명 합산 연봉 5천4천 하면 첫번째 9천이라 디딤돌 대출이 안되서 빡쳐서 쓴글임 둘다.

디딤돌대출 신청

1. 온라인 신청 1. 기금e든든 홈페이지 신청 시 이용 가능 은행 우리, 국민, 신한, 농협, 하나, 대구, 부산 2.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신청 시 이용 가능 은행 우리, 국민, 신한, 농협, 기업, 하나, 경남, 부산, 광주, 대구, 수협, 전북 2. 은행 방문 신청 기금 수탁은행인 우리, 신한, 국민, 농협, 하나, 대구, 부산은행에서 가능. 이용 가능 지점은 은행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실거주의무제도

디딤돌대출은 실거주의무제도가 있습니다. 디딤돌 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1개월 내에 대출받은 주택에 전입한 후 1년 이상 실거주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출금을 상환하거나 대출이 철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의 경우도 있는데요. 과거 임차인의 퇴거지연, 집수리 등으로 전입이 어려운 경우 사유서를 제출하면 전입 연장이 2개월까지도 가능합니다. 또한, 질병치료, 타시도로 근무지 발령 등 실거주를 하지 못하게 되는 사유가 매매 이후 발생한다면 실거주 예외가 인정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라 입학금이 있었다는 사실만 기억에 남는데 지금이라도 없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최근 동안 등록금 장난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쪼록 들인 교육비, 등록금 만큼 좋은 환경에서 수업을 듣고 배운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창의적이고 응용을 능숙한 학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학교가 전부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부가 아닌것도 아니지만, 니꺼인듯 니꺼같은 니꺼아닌 나 느낌으로다가 그 시절에 할 수 있는 일들은 재미지게 즐기고, 또 해보고, 능력이 되면 잘해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하튼간 최근 동안 입학하게된 신입생 분들 축하드리고,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분들도 요구하는 대학에 붙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