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인사말 모음(무더위, 장마) 더위 속 시원한 행복,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
8월이 시작과 함께 보내면 좋은 인사말 이미지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되어 절정을 성취하는 8월 인사말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으니 다운로드하셔서 문자 메시지나 카톡 인사말로 보내보세요. 8월 아침 인사로 적당할 것입니다. 8월의 첫날 아침 인사 이미지입니다. 눈이 부시게 빛나는 태양이 몰려오는 8월의 첫날입니다. 유쾌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8월 첫날 인사말 이미지입니다. 8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8월의 첫째날 안락한 저녁 되시기 바랄게요. 해변의 이미지와 노을이 가득한 풍경 이미지입니다. 수박이 제일 당기는 여름이지요. 최근 동안 수박은 너무 달고 맛있어요. 수박 드시고 상쾌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15일은 말복입니다.
말복과 연관된 속담
그렇다면, 말복과 연관된 속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말복 격언 1 삼복지간에는 입술이 붙은 밥알도 무겁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소개해드렸던 삼복 연관 속담이죠? 일 년 중 가장 덥고 가장 습해서 일하기 제일 힘든 날씨이지만, 농가에서는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시기가 바로 여름이죠.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농사는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불볕 더위에도 쉴 수도 없이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기력이 쇠해야만 되는 것을 의미하는 속담이 생겨났나봅니다. 말복 격언 2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중복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렸던 속담입니다.
Key word 장마
드디어 찾아온 상쾌한 비 소식이네요. 서늘하게 몰려오는 빗방울처럼 열정적인 하루 보내세요. 뜨거운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는 상쾌한 비가 내립니다. 무더위 속 상쾌한 비처럼 잠시 여유를 가지며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햇살은 잠시 쉬고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 때문에 처지고 더 힘든 날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미소 띤 얼굴이 지어지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일 비가 쏟아져 외출이 꺼려지는 장마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