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변경되는 최저임금 시급 월급 주휴 연차수당계산

2024년 변경되는 최저임금 시급 임금 주휴 연차수당계산

임금 일할 계산법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저희들이 보통 4월 1일에 입사해서 4월 31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한다면 월급계산이 전혀 어렵지 않겠죠? 그러나 애매하게 4월 14일 날에 입사하거나 아니면 4월 24일 날에 퇴사를 하게 되면 4월 월급을 어떠한 방안으로 지급해야 할지 애매해집니다. 또한 퇴직금계산할 때 역시, 마지막 3개월 임금으로 계산하게 되는데요. 이 때도 월말이 아니라 중간에 퇴사해버리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이럴 경우를 위해 임금 일할 계산하는 방법에 관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면 악덕업주들이 계산법으로 장난질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임금 일할계산법은 그 달의 총일수로 나눈 다음에 재직기간만큼 곱하면 되지만 헷갈리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2024년도 최저시급

최저임금은 현재 시급 9,620원에서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소정근로자의 월 수령액은 약 5만 원 늘어 2,060,740원이 되며, 연봉은 약 2,200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최저임금은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모든 사업체에 적용되며, 벌금 부과 가능한 필요한 규정입니다. 그러나 수습 기간인 3개월 동안에는 최저임금에서 10를 감액하여 90만 지급 가능합니다.

월급제 직원 급여 계산법

시급제와는 다르게 월급제 직원의 경우, 중도퇴직 처리 시 임금을 계산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하루 단위로 계산되는 일할 계산 방법을 사용합니다. 연관 법률인 등에는 중도퇴사자의 임금 계산에 관하여 명시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 설명드릴 두 가지 방법 중 어느 것을 선택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노무업계에서도 두 방법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방법 1 월 임금 해당 월의 일수 x 근로 일수첫 번째 방법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계산 방법으로, 직원의 월급을 직원이 출근한 달의 전체 일수로 나눈 다음, 직원의 현실 근로 일수를 곱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직원의 월급이 250만 원이고, 주 40시간, 일 8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합시다.

최저임금계산기 활용하는 방법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장님들께서는 계약직 아니면 알바직원을 구해서 월급을 주는것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직원인지 아니면 고용 조건을 먼저 따져보시고, 근무시간이 충족이 되었다면 휴게시간을 빼고 주휴까지 계산해 주어야 합니다. 최저시급 계산기는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최저시급 임금계산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의 계산기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임금계산기에서 입력해줄 내용은 시급, 최저시급, 월급으로 환산, 업무시간 등을 빠짐없이 입력을 해줍니다. 노동쪽 제공 시급계산기 인크루트 계산기 네이버 시급계산기 자동으로 월급과 일급, 시급이 계산되어 숫자로 환산이되어서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법적 효력 변화

최저임금제도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연관된 법으로써 이를 지키지 않는 사업주는 3년 이하 지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급이 부과될 수 있으니 꼭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수습직원의 경우 최대 3개월 까지는 최저임금의 90까지만 지급할 수 있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번 2024 최저임금 법적 효력이 변화된 점은 예전에는 상여비용, 식사대금, 복리후생비용 등은 최저임금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나 2024년부터는 포함되어 개인별로 따져보았을 때 시급은 상승되었지만 자신이 받는 시급, 주급, 월급이 낮아질 수 있는 점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월급을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누는 계산법

월급이 300만원이고 주 40시간 일하는 노동자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 300 209시간 8시간 유급일 수로 계산하는데요. 여기서 유급일 수는 이야말로 일한 날 유급주휴일입니다. 그럼 보통 토요일은 무급인데요. 그렇다면 유급일 수는 재직일수에서 토요일만 빼면 되는 계산법입니다. 만약 3월 17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했다면, 3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토요일이 2개 있습니다.

그러면 유급일 수는 이를 뺀 15일이 돼서 15를 곱해주면 되는 방식이죠. 이 방식은 앞서 말한 두가지 방식보다. 조금 복잡합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회사들은 잘 선택하지 않는 계산법입니다.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하나하나씩 계산해 보시면 금액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400만원이고, 주 40시간 일하는 노동자가 3월 21일까지만 근무하고 퇴사를 했다고 해봅시다. 각각의 계산법으로 계산해보시면 이렇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