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육아 휴가 급여신청 총정리 (신청방법,기간,금액 등)

2024 육아 휴가 급여신청 총정리 (신청방법,기간,금액 등)

출산휴가기간과 육아휴직기간은 퇴직급여 계산에 포함되는 기간입니다. 퇴직연금DC형 사업장의 경우 해당 기간에 대해서도 부담금을 납입해야 합니다. 이 경우 퇴직연금 부담금을 어떠한 방안으로 계산해야 되는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로자 보호법에 의한 출산휴가기간, 남녀고용평등법에 의한 육아휴직기간은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는 기간입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에 대해서도 퇴직금 계산시 포함되어야 하는데요. 퇴직연금으로 가입한 사업장이라면 출산휴가, 육아휴직기간에 대해서도 부담금 납입이 되어야 합니다.

육아 휴가 급여 기간

육아 휴가 급여 인상과 특례는 3개월간 부모에게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육아휴직의 경우 통상임금의 80였지만 2023년도부터 100로 상한 되었으며, 금액으로는 월 150만 원에서 월 200300만 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올해 2024년도부터는 66 육아휴직으로 내용이 개편되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하여 철저히 적어보겠습니다. 자녀연령 생후 12개월 이내 rarr 생후 18개월 이내 특례적용기간 첫 3개월 rarr 첫 6개월 금액 통상임금의 80 rarr 100 육아 휴가 급여상한액 월 최대 200400만 원 rarr 200450만 원 이상으로 2024년도 육아휴직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육아 휴가 중 계약기간이 만료된다면?

출산 휴가는 계약기간이 종료되어도 지급이 지원되는데 하지만 육아휴직의 경우 계약 종료가 되는 시점에 사업주 와 근로자가 계약 종료를 실행 한다면 육아휴직도 종료가 됩니다.

다만 사후지급금의 경우 보통 복귀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수령을 하지만 계약기간이 종료되어 육아 휴가 지원금 또한 종료 될 경우 사후지급금이 바로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공무원 육아휴직의 혜택

교육공무원이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교육공무원과 육아휴직기간에 대한 요약입니다. 교육공무원들은 육아휴직을 신청하셔서 일정 기간 동안 업무와 부모로서의 책임을 지게 될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기간은 출산 후 1년 동안 가능하며, 육아 휴가 중에는 육아휴직급여도 지급됩니다. 교육공무원 육아휴직의 혜택으로는 휴직급여 지급과 직무연락망 가입이 있습니다.

33 부모육아휴직제

같은 자녀에 대하여 부모가 같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에 첫 3개월 동안 부모 각각의 육아 휴가 급여를 상향 지급합니다공동 육아 휴가 사용하는 부부가 함께 혹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신청해도 적용됩니다. 두 차례 육아유직자의 육아 휴가 최초 개시일이 22.1.1 이후여야 함 부모 모두 3개월3개월 육아휴직급여가 상향 지급됩니다. 만 0세 이하 자녀 양육의 경우33부모육아휴직제 첫 3개월 급여 상향 지급

3+3 부모육아휴직제가 적용된 기간은 육아 휴가 급여 25%를 *사후지급분 제도는 적용되지 않아, 매월 상한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급여 지원내용

육아휴직급여는 육아휴직을 30일출산전후 휴가기간과 중복되는 기간은 제외 이상 부여받았고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전에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을 통산하여 180일 이상인 근로자는 육아휴직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 휴가 급여액은 육아휴직기간최대 1년간 월 의 80상한 150만 원, 하한 70만 원을 월별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 휴가 급여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은 직장 복귀 후 6개월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에 일시불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비자발적 사유로 6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지 못한 경우에도 지급됩니다. 한부모 근로자 육아휴직급여는 첫 3개월은 통상임금의 100%(상한 250만 원), 4개월 이후에는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 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직, 기간제 출산,육아 휴직을 거절하려는 이유?

한번은 계약직, 기간제 근로자에게 출산 전/후 휴가나 육아휴직을 거절하려는 사업주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이는 잘못된 오해로 인한 관습입니다. 사업주 와 계약직,기간제 근로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육아휴직으로 인하여 자동계약 연장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계약연장으로 인해 기간이 지날 경우 무기한 계약직으로 변경이 된다고 오해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지식입니다.

계약직 , 기간제 근무자가 육아휴직에 들어갈 경우 자동 계약 연장이 되지 않습니다. 계약은 근로자와 사업주간의 합의로 실현하는 것이지 법규 제도로 혜택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는것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명시 되어있습니다. 근로자들에게는 최대의 혜택을 혜택이 맞지만 그렇다고 사업주에게는 불이익을 주는 구조는 아니라는게 고용노동법의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