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부조금 부의금 금액 액수 봉투 쓰는법 총정리

장례식 부조금 부의금 금액 액수 봉투 쓰는법 총정리

결혼식장을 많이 안 다녀본 사회초년생들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것이 바로 조의금,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입니다. 이번엔 그중 누구나 1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에 관련해서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축의금 봉투를 쓰는 방법은 직관적으로 위의 사진처럼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봉투 앞면에는 크게 한자로 축결혼을 쓰시면 됩니다. 예식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위 글씨가 써져 있는 봉투를 구비하는 예식장도 있습니다.

만약, 그냥 흰 봉투만 있다면 한자를 잘 쓰는 분은 축결혼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한자를 쓰지 못하는 저 같은 MZ세대들은 우측 사진처럼, 한글로 축결혼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혼례 축의금 봉투 쓰는법 위치는?

뒷면에는 보통 왼쪽 하단에 이름을 기입하는데 따로 관계가 있어서 소속을 적어야 할 땐 이름의 오른쪽에 적어주세요. 위에서 말씀 드렸던 봉투 종류 중에서 축결혼을 사용한다면 나의 친구이거나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면 괜찮지만 윗사람의 경우엔 축혼인, 축성혼을 사용해서 진행하시면 더 예의에 맞는 방법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기억만 하고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꿀팁 전해드려요. 그렇다면 봉투는 어떻게 전달할까? 혼례 축의금 봉투 쓰는법을 활용해서 적은 뒤에 접수대에 가서 혼주나 신랑과 반갑게 인사한 후 봉투를 전달해줍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 법

봉투 앞면 부의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외에는 근조, 추모, 추도, 애도, 위령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글로 적는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쓸 수 있습니다. 봉투 뒷면 축의금 봉투에 쓸 때처럼 왼쪽 아래에 세로로 소속 아니면 상주 가족과의 관계를 먼저 적은 다음 본인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조의금 조의금으로는 보통 3만 원, 5만 원, 10만 원을 담습니다. 숫자 9의 경우 불길한 기운을 갖고 있다고 하여 9만 원을 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새 지폐의 경우 축하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므로 되도록이면 헌 지폐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봉투에 메시지 작성

필적을 사용하여 축의금 봉투에 축하 메시지나 해당 행사에 적절한 문구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축하합니다, 유쾌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등의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작성의 크기와 글씨체는 따로 규정이 없으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가이드를 참고하여 축의금 봉투를 준비하고, 행사에 따라 적절한 축의금 봉투를 선택하여 선물해보세요. 축의금은 행사에 함께 하는 분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축의금 봉투 없을때

축의금을 주거나 받을 때 봉투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눈에 띄지 않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봉투 없이도 축의금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축의금 봉투가 없는 여건에서 참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돈을 적절한 크기의 화려한 포장지로 감싸서 선물합니다. 축의금을 주거나 받을 때의 의례를 지키는 다른 대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속된 날짜와 시간에 신랑신부와 함께 음식점에 가서 돈을 받는 행사를 열거나, 주머니에 넣은 돈을 직접 건네줄 수도 있습니다.

축의금 대신 개념 있는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식이라면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 없이도 축의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 작성방법.

혼례 축의금 봉투 쓰는법 정리 액수에 대한 고민이 끝났다면 봉투에 쓰는 방법에는 축하문구를 작성하거나 뒷면에 이름이나 소속을 밝히는 경우가 많죠. 친구의 경우 요즘에는 정말 여러가지 디자인 봉투가 있어서 따로 준비하기도 하고, 축사를 짧게나마 적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렇다면 아래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봉투의 전면에는 축결혼, 축성전, 축화혼 같은 문구가 적혀져 나오는게 기본인데요. 식장에 봉투가 구비되어 있는 경우 가장 많이 보여지는 문구들이 이거에요. 만약 집에서 따로 준비를 하거나 문구가 없는 봉투를 갖고 계씬다면 이 중에서 골라서 마음에 드는걸로 사용하시면 되요. 축화혼 반짝이는 혼인을 기원합니다.

축성전 성대한 의식을 축복합니다.

장례식 절 하는 법 및 횟수

1. 빈소에 들어서서는 상주와 서로 목례를 합니다. 2. 향을 촛불에 가져다. 데어 불을 붙인 다음 손으로 부채질하여 끄고 향로에 꽂아둡니다. 향을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습니다. 향이 너무 많습니다.면 국화꽃을 올려둬도 좋습니다. 3. 성별 구분 없이 큰절을 2번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경우 절 대신 묵념을 하기도 합니다. 절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묵념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4. 이후 상주와 맞절을 1번 합니다. 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