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주가, 전망, 역사, ceo 미국우량기업 장기투자 종목

구글의 주가, 전망, 역사, ceo 미국우량기업 장기투자 종목

요즘에 구글은 검색엔진의 시장과 인공지능 시장을 빼앗길 위기를 보여주며 상당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구글 알파벳이 과연 저가 매수 타이밍인지 알아보기 위해 구글 실적 연관 글과 구글의 인공지능 분석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구글 알파벳 실적 알아보기 구글 알파벳 인공지능 분석 살펴보기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현재 구글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과연 저가 매수 타이밍인가? 아니면 구글의 펀더멘탈이 훼손되어 더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야 하는가? 2023년 2월 8일과 9일 하락세로 인해 구글 시총 200조 원이 증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락세에 힘입어 뉴스에서는 자극적인 기사로 구글의 시대는 끝이 났다고 합니다.

낮은 PE주가수익률

구글의 현재 PE는 27로 선뜻 낮은 수치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나 엔비디아 등 미국 대표 테크기업들의 평균 PE는 구글의 27을 훨씬 상회 합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테슬라는 77, 엔비디아는 60인 점을 고려하면 구글은 오히려 저검토 검토 되어있는 테크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야말로 구글의 현재 PE는 최근 10년 구글의 평균 PE보다. 낮은 수준 입니다.

일반적 기업의 관점에서 보시면 27이라는 수치는 무요건 낮은 수준이 아니지만 구글의 성장가능성을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진입하기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분석 및 실적

NAVER의 기업정보는 시가총액 32조 5,629억 원 코스피 11위의 기업이며, 상장주식수는 162,408,594개 액면가 100원입니다. 밸류는 PER 38.82배, PBR 1.32배로 동일업종에 비해서는 저렴하게 보이지만 네이버와 비교할 건 사실 미국의 구글이기 때문에 구글과 비교하면 비싸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NAVER의 기업실적입니다. 꾸준한 상승과 이익을 보여주는 네이버입니다.

영업이익률 15 정도가 나오고 있었으나 우리나라 안에서만 보시면 괜찮은 거 같지만 네이버 같이 대형종목은 외국인의 수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려면 구글 같은 기업과 비교해서 성장성도 비슷해야 외국인들의 수급이 들어와서 주가가 우상향 할 건데 모든 면에서 구글에는 미흡한 게 있어서 주가가 쉽게 오르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조금씩 우상향은 하겠지만 코로나 시기 같은 경우가 아니면 급상승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구글의 CEO

19982011 래리 페이지Larry Pag,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구글의 공동 창업자

구글의 공동 창업자 로렌스 에드워드 ”래리” 페이지(Lawrence Edward “Larry” Page 1973년 3월 26일 ~)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세르게이 브린과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컴퓨터 과학자 입니다. 2011년 4월 4일 에릭 슈밋의 뒤를 이어 구글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맡았으며.2018년 6월 래리 페이지의 개인 재산은 포브스 선택 억만장자 목록 9위인 534억 달러로 추산됨.래리 페이지는 구글의 검색 랭킹 알고리즘의 기초인 페이지랭크의 창안자입니다.

래리 페이지와 브린은 서로 약 16의 주식을 보유중이며.매번 진행하고 있는 4월 1일 구글 만우절 행사도 래리 페이지가 구글 회장일 때 시작되었습니다. 경력으로는 미시간 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 석사,Google CEO를 역임하였습니다.

구글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법적 위협

구글은 최근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를 30로 인상하는 등 국내 콘텐츠 업계에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국회는 구글에 대한 규제와 법적 위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 상반기 구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 보자. 먼저, 구글은 국내 시장에서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는 앱 다운로드 수 기준으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글 검색모터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글의 정책 변화는 국내 콘텐츠 업계의 수익과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구글은 국내 법률과 규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은 국내 대리인으로 페이퍼컴퍼니를 지정하고, 서버를 해외에 두고, 국내사업장을 축소하는 등 조세회피와 개인정보 보호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