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레시피 아보카도로 과카몰리 샐러드 만들기

다이어트 조리법 아보카도로 과카몰리 샐러드 만들기

요정님한테 요리 해주겠다며 야심차게 장보고 온 음식들 찍어 놓은 것입니다. 저녁 메뉴 간식거리들을 구매하고 왔다. 나는 정말 집에서 퇴근하고 오는 남편 기다리면서 설레임 가득하게 저녁 준비하는 전업주부가 나의 소소하지만 너무 큰 꿈입니다. 롯데마트에서 장본뒤 우삼겹 샐러드를 해주려고 정육점에 갔는데 우삼겹은 따로 없습니다.. 해서 사장님께 샐러드위에 올릴건데 뭐가 좋냐 생각했더니 차돌박이가 좋을 것 같다해서 차돌박이 12,000원 어치 샀는데 너무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양념간장을 만들어 놨다.

아보카도 먹는 방법 베이컨 말이

아보카도 1개와 베이컨 1팩90g, 파슬리 또한 후추를 준비해 줍니다. 그다음 아보카도를 길게 슬라이스로 썰어줍니다. 그 후 베이컨을 넓게 펼친 뒤 그 위에 아보카도를 올린 다음 잘 말아줍니다.

여기에다가 파슬리와 후추를 약간 뿌려주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프라이팬이나 오븐(180~200℃에서 3~5분 동안)에 넣은 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주도록 합니다.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아보카도 베이컨 말이가 완성됩니다.

컷팅해보기수평

아보카도를 수평으로 잘라 안쪽의 색과 씨를 살펴봅니다. 익은 아보카도는 손으로 압력을 가하면 씨 주변 부분이 부드럽게 움푹해집니다. 또한 속살에서 씨가 보다. 쉽게 분리됩니다. 완전히 익으면 씨 주변 부분에 미세한 주름이 생기며 씨 주변이 진한 갈색일수록 많이 익은 것입니다.

아직 익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온에서 보대하여 주고 익은 아보카도는 냉장고에서 보관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사용한 부분은 비닐 랩으로 감싸줍니다.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되어 색과 식감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익은 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하여 냉동보관하면 사용 시간을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취향대로 형태로 썰기

희망하는 크기나 모양으로 아보카도를 썰어줍니다. 슬라이스, 큐브, 퓌레 등 여러가지 형태가 가능합니다.

아보카도에는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아보카도의 씨에는 소량의 세 실리가 있어 소화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으니 다량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애완동물 중 일부에게는 해로울 수 있기에 주의를 필요하겠습니다.

아보카도 먹는 방법 소금 올리브유

이 방법은 아보카도를 먹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밥법이 아닐까 싶어요. 아보카도는 숲의 버터라고 불릴 정도로 담백하나, 한꺼번에 진행하여 느끼하기도 합니다. 이런 아보카도를 처음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올리브유와 소금을 살짝 뿌린 다음 먹어주면, 아보카도의 느낌함은 떨어지고 담백함과 고소함은 살아납니다.

체중 관리

칼로리 함량에도 불구하고 아보카도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아보카도의 단일 불포화 지방과 섬유질은 포만감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두 가지 카로티노이드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들어 있습니다. 이같이 항산화제는 연령 연관 황반변성과 백내장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먹는 방법 과카몰리

아보카도 먹는 방안으로 과카몰리가 있어요. 저는 처음에 과카몰리를 먹었을 때 독특하면서 너무 맛이 있고 빵과 조합이 너무 좋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과카몰리를 처음 아신분도 계실 텐데 아보카도 과카몰리는 멕시코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리 중 한 가지인데요. 과카몰리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잘 익은 아보카도 2개를 으깨고 토마토 1개, 양파 1/2개를 잘게 다져서 넣고, 다진 마늘 1/2스푼, 레몬즙 혹은 라임즙 3스푼, 소금, 후추 약간 추가하시고 섞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빵뿐 아니라 나초, 크래커와 같이 먹으면 그냥 먹는 것보다.

차돌박이 샐러드

차돌박이 샐러드는 차돌박이만 잘 구우면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단백질 매니아인 요정님에게 고기도 먹여주고 싶고, 야채도 먹여주고 싶어서 준비한 메뉴 사진에 못 찍었지만 가장먼저 견과류를 너무 잘게 부셔주는 작업이 첫차례 그 다음은 계란을 삶아서 완숙을 만들려 했는데. 초콤 반숙이 된건 안비밀 그 다음은 정육점에서 사온 차돌박이의 핏기를 키친타올로 싸악 빼준 뒤 후라이팬에 너무 잘 구워줬다.

차돌박이가 기름이 워낙 많기 때문에 구워진 차돌박이를 다시 키친타올에 감싸서 기름기를 잘 빼줘야 합니다. 사실 미니샐러드 해주고 싶었는데 굉장히 슈퍼 빅 샐러드가 되었습니다. 그릇냉면그릇 그릇에 샐러드용 채소 와 새싹샐러드를 고루 섞어 주고 한 쪽에는 계란 삶은거 잘라서 넣고, 차돌박이도 살살살 이뿌게 플레이팅 해준다! 삶은 계란 1개는 자기가 먹었습니다. 다. 된 샐러드 위에 잘 부숴놓은 견과류를 올려줬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