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한잉크 출력기 정품잉크 충전하기 (SWT2270)
F TLife 검은색은 INKK610으로, 파란색은 INKC610, 노란색은 INKY610, 마젠타색은 INKM610입니다. 모든 잉크가 다. 되었다면 하나씩 구입해 충전해 주시면 되고, 저희처럼 하나만 달았다면 그 색깔에 해당하는 잉크만 구입해서 넣어도 좋습니다. 610으로 끝나는 모델명의 삼성 잉크는 SLJ156X T167X T217X T227X 제품군에 연관된 정품 잉크입니다. 이 제품군이 삼성 무한잉크 프린터의 모든 모델명이므로, 그냥 삼성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인데 잉크를 사야 합니다.
하시면 뒷자리가 610인 잉크를 사면 된다고 외우시면 됩니다. 박스에도 이곳저곳 친절히 교환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바로 뜯어서 넣어봅시다.
WIFI연결
사안은 여기서부터 였습니다. 거실에 설치된 공유기와 프린터는 설명서에 나온 방식으로 디렉트로 연결을 해주면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야 하는 노트북과 PC는 각각의 방에 다른 유무선 공유기에 물려있어 거실의 인터넷망과는 다른 망으로 인식되어 프린터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림 참고
결국에는 노트북컴퓨터 pc는 무선과 유선 함께 사용하면서 무선으로 프린터를 활용하게 연결하였고 다른 방에 있는 데스크톱은 무선랜카드를 구매해서 거실의 프린터와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것저것 몇 시간 동안 도전해봤는데 능력밖에 일이라 결국에는 무선 연결로 타협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틈나는 대로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하면서 방법을 찾아보는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AS 서비스 선택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AS를 접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설 수리 업체에 맡겨야 할까요, 아니면 삼성 AS센터에 맡겨야 할까요?
무한잉크를 개조/장착한 제품은 비정품사용으로 정규 A/S는 불가합니다. ㅠㅠ 무한잉크를 장착했다면, 소모품 비용을 절감해야만 되는 이유로 무한잉크 사용에 대한 관리, 유지, 보수, 수리 등의 책임은 모두 개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수리는 사설 수리 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디자인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족감 없이 무난하고 출력물에 대한 퀄리티도 집에서 쓰기에는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거기에 전자민원24를 지원해서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하는데도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WIFI연결은 각자의 집에서의 인터넷망 구성에 따라 좌우되니 이점은 미리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할지 미리 고민하고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