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에어로드 실외기 서큘레이터 고르는 방법과 기능 가격 설치방법

실외기에어로드 실외기 서큘레이터 고르는 방법과 기능 가격 설치방법

잘 쓰던 에어서큘레이터가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이처럼 생긴 놈인데요, 파세코 사의 스탠드형 에어서큘레이터 입니다. 보네이도에 저렇게 생긴 게 있었으나 파세코가 짭을 만든 거죠 ㅎㅎㅎ 여튼 최근에 고장난 건 아니고 지난해 여름부터 바람세기 조절이 지 멋대로 되기 시작했습니다. 후면 가운데 동그랗게 생긴 스위치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바람결 세기를 조절하는 방식인데요, 이게 조절이 안 됩니다. 강약 조절 자체가 안 되고 지 멋대로 풍량이 오락가락 하거나 최대풍량으로 계속 돌거나 합니다.

무상 AS는 1년이라 진작 지났고 서비스 신청하자니 선풍기값 나올 거 같아서 갖다. 버릴까 하다가 어차피 버릴 거 우선 뜯어봤습니다. 후면 덮개를 고정시키는 볼트 2개를 풀어주고, 스위치 손잡이 부분은 당기면 그냥 쑥 빠지고 안에 보이런 너트도 풀어주면 오른쪽 사진같이 보드가 하나 보입니다.

라헨느 듀얼 스탠드 9엽날개 디지털 리모컨 서큘레이터

가격 : 56,500원 소비전력 : 45W 9엽 날개 / 35.5cm 무게 : 3.9kg 가로x세로x높이 : 350x660x350mm 9개의 날개수가 바람을 잘게 잘라 기분좋은 빠른 바람으로 아이의 체온이 빨리 떨어질 염려가 없음 공기를 가르는 지역이 적어 소음이 적습니다 산선형의 전면 글리과 앞부분의 넓은 커버가 공기를 응축하여 내보내, 빠른 회오리 바람을 받는 공기이동거리를늘려 공기순환에 보다.

BLDC 모터 추천

서큘레이터를 구입하려고 할 때, 소중한 사항은 ”BLDC” 모터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BLDC는 서큘레이터의 모터 종류 중 하나로, 과거 사용되던 AC 모터의 단점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성능을 높인 DC 모터입니다. 서큘레이터는 자주 에어컨과 온풍기 등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소비 전력이 낮은 것이 중요하죠. 반면 BLDC 모터가 소비 전력이 낮아서 전기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AC 서큘레이터의 전력 소비는 다소 3040W이지만, BLDC 서큘레이터는 2028W입니다.

동일한 출력의 AC 모터와 비교하면, BLDC 모터는 약 50~70%의 전력만 사용합니다. 비록 가격 면에서는 AC 모터보다.

실이기에어로드(실외기 서큘레이터) 고르는 방법

먼저 에어컨을 작동 중이라면 잠시 작동을 멈추고 실외기실에 설치된 실외기 휀 크기를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실외기를 보시면 프로펠러와 안전망이 설치되어 있는 큰 원이 있었으나 줄자로 휀 지름을 측정하시면 됩니다.

휀 지름 크기 측정을 끝났으면 설치할 자바라의 길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발코니에 실외기가 설치되어 있는 가정은 보통 30cm 정도로 자바라 길이를 선택하면 되고 별도로 마련된 실외기실에 실외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갤러리창(환기구)의 거리를 측정하셔서 자바라 길이를 선정 주문하면 됩니다.

“에어서큘레이터 성능 / 선진 스마트 기능”

샤오미 선풍기와 딜루비스 선풍기 모두 에어서큘레이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제품의 뒷모습을 보시면 샤오미 선풍기는 에어서큘레이터 기능이 있나 싶은 모습인데, 딜루비스 선풍기는 ”나 에어서큘레이터 성능 됩니다!” 이처럼 언급하는 것처럼 보이죠! 헤드가 움직이런 모습을 보시면 두 제품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자세하게 보시면 샤오미 선풍기의 움직이런 속도가 조금 더 빠르고 좌우 회전 폭도 딜루비스 선풍기가 90도 샤오미 선풍기가 150도로 샤오미 선풍기 쪽이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샤오미 선풍기에는 일반풍, 자연풍, 수면풍 그리고 스마트 모드가 있는데, 딜루비스 선풍기에는 스마트 모드가 없습니다. 물품 내부에 온습도 센서가 없습니다.는 뜻인데요. 하이테크적인 부분은 샤오미가 좀 더 앞서는 것 같습니다.

“편의성 / CONVENIENCE”

하지만 편의성을 따져 본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딜루비스 선풍기는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가장 높은 높이런 102cm로 샤오미 선풍기보다. 살짝 더 큰 느낌이고 몸통 뒤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시면 높이 조절이 되는데요. 가장 낮은 높이런 80cm입니다. 바닥에 앉아서 선풍기 바람을 시원하게 쐬기 딱 좋은 높이죠! 높이가 조절된다는 건 용도를 좀 더 다양해 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 이건 너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딜루비스 선풍기 버튼은 받침대에 있습니다. 버튼이 모두 헤드에 있는 샤오미 선풍기보다는 너무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죠. 더 좋은 건 이게 터치 방식이라는 건데요 버튼 사이에 때가 끼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청소하기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창이 너무 큽니다.

마치며

구매 후 이용해보니 왜 진작에 고민만 하고 구매하지 않았는지 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인간은 후회를 반복합니다. ㅋㅋㅋ} 선풍기만 활용하고 있는 가정이거나, 에어 서큘레이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여름이 지나기 전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기 순환장치의 특성상 하절기 외의 계절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듯합니다. )하지만, 선풍기로써의 목적만 생각한다면 보다.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성비에는 좋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