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적금, 청년희망적금, 청년 저축계좌 조건, 기간, 신청방법, 예상수령액

청년적금, 청년희망적금, 청년 저축통장 조건, 기간, 신청방법, 예상수령액

내년 2월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가 도래하면, 만기환급금 전액을 신규 청년정책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로 연계해 일시 납입 가능. 추경호 기재부 장관은 지난 13일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를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도래분을 청년도약계좌로 모두 납입하면 도약계좌의 세제나 지원금 등 여러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청년 저축통장 만기 기간 및 금리, 추측 수령액

청년도약계좌는 6월 출판 예정이며, 매달 70만 원 이내에서 마음껏 납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가입 후 5년 만기로 첫 3년은 고정금리, 이후 2년은 변동금리가 적용됩니다. 최종 만기 수령액은 가입자가 납납입한 금액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이자 소득에는 세금 미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이자 금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중 은행 적금 혹은 예금보다. 유리한 조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측 금리는 47로 예상되고 있으며, 금리에 따른 추측 수령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대금리?

우대금리는 각 은행사마다.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서 이 부분은 가입을 하고자하시는 은행을 좀 더 면밀하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국민은행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금리는 최대 6이며 기본금리는 4.5, 우대금리는 1.5입니다. 우대금리 달성조건은 급여 입금월수, 공과금 자동이체, 청년희망적금 만기 해 등 입니다. 그리고 소득 심사요건이 되게 때문에 대략적으로 우대금리는 1 정도를 달성할 수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렇다고 한다면 5.5 정도가 그나마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금리요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년 저축통장 신청 방법

대한민국 정부는 지정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할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며, 취급 기관이 선정된 이후에는 해당 기관과 협의된 금리 수준을 금융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3년 6월 ~ 12월까지 매월 2주간 비대면 신청으로 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일 기준 2~3주 이내에 심사 결과가 통보될 예정입니다.

청년 저축통장 가입 대상

가입대상은 연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소득 혹은 개인수익이 7,500만 원 이내인 만 1934세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병역 의무 이행 기간은 청년 연령 계산에 반영되지 않고, 직전 3년간의 금융수익이 2,000만 원을 초과하고 1번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 경우 가입이 제한됩니다. 가입인원은 약 3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예산은 400500만 명 기준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그중 현실 가입자는 약 3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입대상 조건

이같이 청년도약계좌라고 하는 상품은 청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만큼 일정한 조건이 발생이 되는데요. 조건은 연령, 소득 정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연령은 만19세부터 만34세까지로 병역을 이행하신 분들에게는 최대 6년까지 인정을 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소득으로 2가지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개인소득과 가구도슥입니다. 개인소득은 총급여액 7,500만원 이하이며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이하인 분들입니다. 그리고 가구소득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분들로 위의 이미지 표를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청년희망적금 vs 청년도약계좌

여기서 한가지 청년희망적금을 현재 가입하고 있으신 분들 중에서 청년도약계좌로 이동을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첫번째 청년희망적금을 가입하고 있으신 분들은 중복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즉, 청년희망적금을 중도해지를 해야지만 청년 저축통장 가입이 가능하다라는 것인데요. 하지만 중도해지를 하게 되었을 경우 청년희망적금의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저축장려금이라는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없을 뿐더러 금리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을 하더라도 만기해지 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던 것처럼 일부 은행에서는 만기해지 후에 가입을 하게 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굳이 중도해지를 하는 것보다는 유지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같이 부분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엔 충분히 고려하신 다음에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