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구마 간식, 생고구마 급여해도 될까요

강아지 고구마 간식, 생고구마 급여해도 될까요

강아지 고구마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우리 집 강아지는 식탐이 엄청나다. 밥도 빨리 달라고 보채고 간식도 자기 입맛에 맞는 건 빠르게 해치운다. 한번은 사람 음식도 탐내서 난감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굳게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정말 불쌍해서 못 참겠다. 싶을 때면 조금씩 주는 편입니다. 최근 시기 들어 눈 밑이 자주 빨개지고 눈물 자국이 심해져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수의사 선생님께서 사료 외에 다른 걸 먹였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늘 주지 말라고 하는 게 바로 고구마인데 이게 강아지한테 독약과도 같다고 하셨습니다. 심하면 췌장염까지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주면 안 될 것 같다.

식품 재료 효능

1. 고구마 고구마는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칼슘, 칼륨, 인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아지들에게 상당히 기호성이 높아 펫푸드에 많은 활용이 되는 식자재랍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생고구마 급여는 트립신 억제로 인하여 단백질의 소화 및 흡수가 방해받을 수 있으며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확률도 높아 구토, 변이 묽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익혀서 급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당근 당근은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K, 칼륨, 티아민니아신 등 좋은 영양성분들이 각양각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 또한 낮아 강아지에게 급여하기 좋은 야채입니다.

하지만 당근을 처음 급여하신다면 알레르기 체크는 꼭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견고한 야채인 만큼 질식의 위험이 있지 않게 자그마하게 썰어서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4 에너지 제공

고구마는 칼로리가 비교적 높아 강아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식품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100g에는 약 90100칼로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양으로 고구마가 급여된다면 강아지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활동성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알맞은 양과 밸런스 잡힌 식단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구마의 효능

고구마를 강아지에게 주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효능은 3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여러가지 비타민으로 인한 면역력증가와 여러가지 미네롤로 인한 신진대사 향상, 그리고 섬유질로 인한 장 내환경이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비타민 함유 고구마가 작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탄수화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야말로 함유한 영양분을 조사해 보시면 다른 과일들보다도 더 많은 비타민들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구마가 함유하고 있는 일반적인 비타민은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C가 대표적입니다. 비타민A는 강아지가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서 베타카로틴이라는 늘 화물질로 변환되어 강아지의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5 유기농귀리

노령견이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는데 요구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사료에 섞어주거나 요구르트, 간식 등에 첨가해 주면 좋습니다.

오이엔 항산화 물질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스테롤 성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러가지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모질 개선당뇨병관절통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이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입 속 나쁜 박테리아를 죽여 입냄새가 많이 나는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입니다.

7. 천연 요구르트칼슘과 단백질을 제공하는 맛있는 간식입니다. 요구르트 속 프로바이오틱은 소화를 촉진하고 장을 튼튼하게 유지합니다. 단, 유물품 알러지가 있거나 식후 설사를 한다면 급여를 중단해야 합니다. 요구르트는 설탕이나 올리고당 등 다른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으로 줘야 합니다.

1 파프리카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등의 항산화 성분이 있어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항염증과 관절염에 좋습니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에게 좋습니다. 씨와 줄기는 제거해야 합니다. 급여 시 으깨거나 잘게 자르기 아니면 익혀서 주는 게 좋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와 위장에 좋습니다. 단백질과 함께 급여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많이 섭취 시 기력이 떨어져 강아지 면역력에 좋지 않기 때문에 노견에게 급여 시에는 양조절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단호박 급여량

단호박은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급여시 큰 문제점은 되지 않지만 아무리 간식이어도 많이 먹을 경우 탈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단호박은 섬유질 성분으로 초기 급여시 무른 변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급여량을 줄여가면서 건강한 단호박 섭취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