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종합소득세 신고(쿠팡플렉스,스마트스토어 등)
이번에는 부업으로 많은 분들이 주목을 가지시는 쿠팡 플렉스에 대한 단가 및 일정기간 동안 실제로 제가 경험하고 지인들을 통해 습득한 정보에 관하여 알려드릴게요. 본 포스팅은 현실 경험을 통해 정산된 현실 정보임을 먼저 알립니다. 먼저,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드릴게요. Q.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쿠팡 플렉스 과연 돈이 되나요? A. 돈이 됩니다. 능률차이는 크지만 용돈벌이 이상의 돈이 됩니다.
주의 사항 및 꿀TIP
꼭 당일에 고객센터 연락해서 추가 배차를 받아야 합니다. 배달 전이나 배달 중에 연락을 할 필요는 없고, 배달을 다. 마치고 고요한 시간에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어차피 배달 기록이 남아있어서 상관없다고 상담원한테 확답을 받았습니다. 특히, 쿠팡이츠는 프로모션과 추가 배차 등을 누락시키고 정산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금하는 날 확인해보고 금액이 다릅니다. 싶으면 바로 정산 부서에 연락하거나 메일을 보내서 명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료를 배달할 경우 포장단계에서부터 매의 눈으로만 쳐다봐야 합니다. 물론 운행을 조심스럽게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야말로 문자 그대로 식겁을 했다. 운 좋게도 차에 노브랜드명 장바구니가 있어서 거기에 옮겨 담아 드렸습니다. 물론 물티슈로 콜라 10개를 다. 닦았다.
쿠팡플렉스 새벽택배 배송 첫 출근 후기
정말 그다음날에 피곤해서 죽겠더라구요 첫번째 쿠팡플렉스 어플은 다운받고 이리저리 정보 입력 후 제가 사는곳 주위로 신청을 했습니다. 제일 가까운 군포1 쪽에 심야로 신청하였구요 아래에 보시면 신청이 되서 배정 받을걸 보실수 있습니다. 새벽 1시 전까지만 오라고해서 첫번째 저는 집에서 12시 30분 정도에 출발을 했습니다. 쿠팡 플렉스는 무조건적으로 차량 소지를 하고있어야 되기때문에 차를 타고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5분쯤 남았을때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배송을 하면서 먹을 물을 구입했는데 CU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행사 상품만 골라서 샀어요 물을 산 후에 해당 주소로 출발을 하고 도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