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소득공제(장애인 증명서)
할 때마다. 헷갈리는 연말정산. 혹시 저와 같은, 혹은 비슷한 분들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급날 플랫폼을 통해 연말정산을 하실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겨우 1년에 한번씩 하지만 할 때마다. 뭐 하나씩 바뀌어 있는 제도, 방법등으로 할 때마다. 찾아보겠죠.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이혼했고, 미숙아로 태어난 미취학 자녀가 있으며, 갑상선 암으로 기간한정비영구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말정산에 필요한 11가지
연말정산에서 고려해야 할 16가지는 아래와 같다. 최근에는 홈택스와 모두 연계가 되어있어서 대부분의 항목은 당연히 연계로 등록이 됩니다. 기부금 같은 것은 별도의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지만 직장인들은 대부분 임금 받기 전에 내 월급에서 퍼가기 때문에 굳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제출하라는 목록만 잘 제출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각 항목별로 분석해 보도록 하자. 1. 건강보험 건강보험은 당연히 전액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내 통장에서 빠져갔기 때문에 당연히 내가 모은 돈도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따로 내가 뭘 계산할 것 없이 내 통장에서 이만큼 빠져나갔구나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만약 건강보험료 고용주가 직접 지금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급여액에 가산하고 보험료는 소득공제로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신경쓸 부분은 아닌 항목입니다.
전출신고해도 월세환급 상관없을까? 소급적용?
월세환급제도는 월세로 나간 비용을 경비로 숙고하며 공제해주는 것이므로 5년이 지나지 않는다면 월세를 소급하여 적용가능합니다. 이미 집을 이사하고 전출신고를 해도 이미 신고된 소득세액에서 빼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나 위의 환급조건이 증빙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외의 사항은 임대인이 월세를 계산서로 발급하는 것을 싫어할 때 동의서가 필요해서 하지 못했는데 법이 개정되서 동의서 없이도 신청할 수 있고 나중에 할 수도 있어서 특별한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월세환급 신청하려면 홈택스와 자리톡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리톡은 월세 환급 신청 대행 서비스입니다. 공짜로 이용가능하며 홈택스보다는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바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합니다.
매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의 금액을 마음껏 납입10원 단위까지 납입 가능 잔액이 1,500만 원 미만인 경우 월 50만 원을 초과하여 잔액 1,500만 원까지 일시 예치 가능 잔액이 1,500만 원 이상인 경우 월 50만 원 이내에서 마음껏 적립 가능 주택 당첨 시까지 청약통장은 1인 1 통장 제도로 2개 이상의 은행에 중복으로 가입이 불가합니다.
건강보험산정특례자는
1. 담당 의사의 서명이 들어간 서류로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신청을 하거나공단 홈페이지에 신청 서류 양식이 따로 있습니다. 2. 건강보험공단과 연계된 시스템을 갖춘 해당 병원에서 직접 대리 신청을 해주는 경우 적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진단 받은 병원쪽이랑 소개를 받으시는걸 권장 드리고, 저 같은 경우는 장애인 등록기간이 22년 하반기 만기가 됐어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거 있죠.. 어차피 연휴라서 처리는 커녕 전화연결부터 오지게 안될거 같거든요 실제로도 안되고 있구요. 다음번엔, 이미 기간이 지났는데 소급적용이 가능한지를 찾아보고 글로 남겨볼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말정산에 필요한 11가지
연말정산에서 고려해야 할 16가지는 아래와 같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출신고해도 월세환급 상관없을까?
월세환급제도는 월세로 나간 비용을 경비로 숙고하며 공제해주는 것이므로 5년이 지나지 않는다면 월세를 소급하여 적용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산정특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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