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단타 관심종목 넥슨게임즈

5월 30일 단타 관심종목 넥슨게임즈

고졸, 취준생, 공무원 준비생 등등 머니 많이 주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데 고졸인 본인이 된다고? 학벌이 별로인 본인이 된다고? 2년제 나왔는데 된다고? 혹은 나이가 많은데, 전공이 아닌데 된다고? 생각하실 건데 가능합니다. 불가능한 예기는 아닙니다. 게임회사에서는 말이죠 게임회사에서는 포트폴리오실력 100로 만 보기 때문에 학력, 연령, 성별 제한이 없습니다. 현실 본보기 제가 넥슨에 취업이 되는 걸 보시면 삼십 대 초반도 많이 늦은 나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소개서는 두 문항이었다. 1. 자신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작업 혹은 업무 경험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업무의 세부 내용, 자신의 역할 및 노력, 마음가짐 등은 어떠하였나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닫거나 배운 점에 관하여 상세하게 들려주세요. 500자

해당 문항에서는 약 1년 간 진행했던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게임 기획자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경험과 어려움을 극복했던 부분을 강조했다.


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
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

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

인적성검사를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세간의 소문에 의하면 아모레 퍼시픽과 유사하다고 하던데, 게임 기업 중 인적성검사를 요구하는 곳은 NC소프트 공채밖에 없었기 때문에 특히 준비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인성 검사는 최대한 종종 답변하고자 노력했고, 특히 함정 문의 같은 건 없습니다.고 느껴졌다. 적성 검사는 IQ 테스트에 가까웠다. 여러 영역에 걸쳐 많은 문제가 나오는데, 자신이 아무리 머리가 좋더라도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해서 옳은 답변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이 고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적성 검사는 객관식이지만, 오답을 고를 시 점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한다면 찍기보다는 그냥 포기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은 직무능력검증 영역이었다.

1차 면접
1차 면접

1차 면접

판교에 있는 NC소프트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NC소프트의 1차 면접은 서류 통과자들 대상으로 각 팀들에서 면접 오퍼를 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1차 면접을 여러 개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고, 1차 면접에서 본 사람들이 최종 합격 시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인 셈입니다. 포트폴리오, 업무 과제와 게임 플레이 이력에 대한 추측 질문을 대비했고, 1분 자기소개 역시 준비했다. 면접은 면접관 2 면접자 3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돌아가면서 질문을 받았는데, 포트폴리오나 업무 과제에 관련한 질문은 거의 없었고 주로 게임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게임을 해보았는지, 해당 게임에서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고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아쉬웠다면 어떠한 방안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던졌고, 인성 질문도 많이 나왔어요.

1 교내 체육 동아리 2 유니티 작업 3 블로그 특수한 스펙이 없었기 때문에 지원서에 많은 칸이 비어 있었어요. 경력은 물론, 표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의 절대적 개수도 많지 않았습니다. 게임 프로젝트의 경우, 전적 대학교에서의 동아리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과 진행했었다. 6인 개발이었고,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 9월부터 시작해 2023년 10월까지 진행했고, 개발을 완료하지는 못하고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의 알파 버전을 릴리즈한 상태입니다.

MA일본 상장 견인 전임 대표와의 차이점은

이 대표는 또 과거 일반적인 넥슨의 대표이사와 다른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리 전 대표, 오웬 마호니 전 대표들은 재무통으로 CFO 등을 역임했다. 넥슨 설립 초기부터 MA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김정주 회장은 재무전문가인 데이비드 리 전 대표, 오웬 마호니 대표 영입에 공을 들였다. 이후 김 회장은 이들과 굵직한 개발사 MA와 넥슨의 일본 상장을 함께 이끌었습니다. 지금의 넥슨을 만든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도 김 회장이 개발사를 인수하며 확보한 IP지식재산권다.

넥슨 본사는 2011년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넥슨코리아에서 일본법인현 넥슨으로 변경됐습니다. 김 회장이 영입한 재무통 데이비드 리 전 대표와 오웬 마호니 대표 모두 변화와 성장의 시기 넥슨코리아와 넥슨 일본법인을 모두 거치며 김 회장과 함께 넥슨을 이끌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

인적성검사를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면접

판교에 있는 NC소프트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MA일본 상장 견인 전임 대표와의

이 대표는 또 과거 일반적인 넥슨의 대표이사와 다른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