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식탁권장 생활지음 모노(MONO) 패밀리테이블

4인식탁권장 생활지음 모노(MONO) 패밀리테이블

생활 정보 생활지음 다용도 책상 모노는 W1600mm x D850mm 사이즈입니다. 넉넉한 4인식탁 사이즈인데 성인 4명 어린이 2명 정도가 콤팩트하게 6인용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최근에는 가족 구성원이 적은 편이라 주방이나 거실의 구분이 없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1인가정의 경우 스튜디오 형식의 원룸이 대세입니다. 생활지음 모노 다용도테이블을 4인식탁 겸 패밀리테이블로 추천합니다.


물품 한눈에 보기
물품 한눈에 보기


물품 한눈에 보기

소재 및 색상 자작나무, 소나무 등 원목 흐림 브라운, 브라운, 자작나무, 참나무, 화이트 식탁 전체가 원목으로 만들어져서 튼튼하고 좋습니다. 다만 상판 보호를 위해 파티클보드를 붙인 것 같고, 전체 투명 아크릴 라커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친구네 식탁은 흰색인데 빨갛게 물든 양념이나 와인이 묻어도 잘 닦이고 얼룩지지 않는 걸 봐서 문제없는 듯합니다. 제가 가진 노르덴과 비슷하게 코팅이 되었는지 잘 닦이고 매끈한 표면입니다.

흰색을 구매하시는데 고민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 12080 cm 일반, 18080 cm 확장했을 때, 높이 75 cm 이 사이즈는 4인용 식탁의 경우입니다. 4인용 식탁은 6인용으로 확장이 되고요, 2인용 식탁은 4인용으로 확장이 되는 식입니다.

단순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접이식 책상 노르덴과 비교해서 에케달렌의 장단점을 말하자면,

지난번 제 글에서 단점이라고 지적한 노르덴을 커버한 것이 바로 이 에케달렌의 장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접이식 테이블의 아래 사선 지지대 다리가 정말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그러니 이 에케달렌은 다리와 함께 사이드로 늘어나는 형식이라 아래 다리가 그대로 비어있고 다리는 측면에 그대로 있게 되는 형식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길이가 늘어났다고 보시면 돼요체계적인 사진은 이케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거나 이케아에 직접 가셔서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아래 지지대 같은 추가 다리가 없이 비어있어 똑같이 편하게 다리를 피고 앉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식탁의 흔들림 없이 아주 안정적입니다.

고급의 끝판왕 벨벳
고급의 끝판왕 벨벳

고급의 끝판왕 벨벳

식탁 의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들어갑니다. 기본 의자 3개와 벤치의자 1개로 6명이 앉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기본의자의 경우 벨벳원단으로 사용하고 벤치의자는 클리너블원단을 사용하는데 크게 차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그저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의자도 블랙 스테인리스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카페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벤치의자의 컬러는 어두운 그레이색으로 원컬러이지만 기본의자의 경우 옅은 그레이와 어두운 그레이로 2가지 색상입니다.

우리 집의 경우 연한 그레이 2개 어두운 그레이 1개로 진행하였고 이 부분은 배송메시지란에 기재하면 희망하는 대로 3가지 의자를 맞춰서 받을 있습니다. 식탁은 크게 두 가지만 봐왔었던 것 같다. 하나는 원목, 두 번째는 하얀색 식탁이 주를 구성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어두운 블랙컬러를 즐겨찻는 것도 있지만 식탁이 원목이나 화이트 톤이 아닙니다.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