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실업 수당 신청 요건 대상 신청기간 지급액에 대한 모든것

2023년 실업 수당 신청 요건 대상 신청기간 지급액에 대한 모든것

1. 고용보험이 적용된 직장에서 실직 전까지 18개월 근무 2. 18개월 근무 기간중 피보헙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조회가능 3. 근로 의사가 있으나 회사가 어려워져서 아니면 회사가 멀리 이전 해서 출퇴근 불가능 등 정당이직사유로 4. 현재 재취업의사가 확실한데 취업을 못한 경우 실업급여의 목적은 실직상태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것이기 때문에 실직상태에서 재취업을 위해 구직활동을 열심히 해야지만 실업급여 대장사가 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퇴사하자 마자 신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실업급여 일일 최대 금액과 적어도 금액

근로자의 연봉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실업급여로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일 기준 6만 6천 원입니다. 2023년 최대 금액은 이전 2019년에 개정된 이후의 상한액과 동일합니다만 적어도 금액이 변경되었습니다.

실업급여 적어도 금액, 즉 하한액은 2022년까지는 30,060원이었으나 내년부터는 30,784원으로 인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실업급여 상한액, 하한액

정부는 최저임금보다. 실업급여가 낮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은 늘리며 실업급여 하한액은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고용보험은 건강보험료처럼 근로자와 회사가 반반 나눠서 부담하고 급여의 0.9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기 때문에 소득에 따라 납부하는 금액이 다릅니다. 하지만 퇴사한 뒤 실업급여를 받을 때에는 수익이 아무리 높아도 상한액이 정해져 있어 이 금액 이상은 받을 수 없고 수익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하한액이 정해져 있어 정해진 최소한의 금액은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자기주도적인 퇴사여도 받을 수 있다??

실업급여는 원리적으로 자율적으로 퇴직 를 한 인원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더라도 이직이 불가피했다라고 판단될 때는 구직급여를 받을 수가 있답니다. 그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예외 조 항들을 바로 알아볼게요. 실업급여 예외 조항 첫째. 다음 다섯 가지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1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에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2023년 실업급여 수급 금액

이전 평균임금의 60에 소정 일수를 곱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상한액과 하한액이 평균임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3년 기준으로 상한액과 하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한액 1일 66,000원 하한액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 X 1일 소정근무시간 8시간 하한액은 최저임금에 따라 연마다 변경됩니다. 2023년의 경우 최저임금은 9,620원이므로 하한액은 61,568원입니다.

2023년 실업급여 신청 방법

1 에 로그인을 합니다. 2 개인서비스 조회 고용보험 납부 확인 합니다. 3 경영자 근로자 고용보험상실신고서 및 이직확인서를 신고합니다. 4 가입 후 구직 신청합니다. 5 수급자격 지원자 대상 온라인 교육 수강 고용보험 홈페이지 내 공인인증서 등록 후 교육 수강 6 온라인 교육 수강 후 14일 이내 지역 고용 센터 방문 주민등록증 지참 필수 7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 신청합니다. 8 실업급여 지급됩니다.

실업급여 신청 시 주의할 점

금액이 인상되었더라도 실업급여를 늦게 신청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실업급여는 퇴사한 다음 날부터 신청이 가능하지만 중요한 것은 퇴사한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에 수급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실업급여를 7개월치 받을 수 있으면 퇴직 후 1년 이내에 7개월 분을 다. 받아야 하는데 퇴직을 하고도 실업급여를 바로 신청하지 않는 분들은 꼭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마디로 퇴직 후 12개월이 지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꼭 퇴직 후 바로 실업급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불가피하게 일자리를 잃게 되었을 때 적극적인 재취업의 노력이 있어야 수급 자격이 인정되는데요. 하지만 적어도 최저임금의 80를 받을 수 있어서 180일을 일하고 120일 실업급여 타기를 반복하는 등 악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