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만 원 지원 신청방법

2022 서울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만 원 지원 신청방법

소상공인지킴자금이 어제2월 7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상공인지킴자금은 서울시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와주는 정책으로 지난 1월12일 발표했던 민생지킴종합대책의 일환입니다. 분명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소상공인 지원은 위에 적힌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1번 소상공인 지원을 확인하면 됩니다.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지원 50만원 100만원

그렇다면 폐업지원금을 신청했다면, 지원금액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금액은 업종별, 사업소득별, 재창업여부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먼저, 업종별로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조업 50만원 2 도소매업 40만원 3 음식 숙박업 30만원 4 서비스업 20만원 두번째로, 사업소득별 지원금액을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이미 신청해보신 분들이면 10분이면 충분히 신청 가능합니다. 우선적으로 신청 기간과 신청방법 그리고 지급방법에 관련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차 지급 대상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12월 27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안내문자와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번호 1348101181이라고 하면 맨 끝자리 1 이기 때문에 12월 27일에 신청하셔야 되고 뒷자리가 2, 4, 4, 8, 0 일 경우 12월 28일에 신청하셔야 됩니다.

이후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신청대상

신청대상이 되는 자격조건은 아래와 같은데요. 1 폐업예정인 소상공인 2 폐업일이 19년 1월 1일 이후여야 함 3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일이 60일 경과되어야 함 4 임대차계약서 제출이 가능하여야 함 쉽게 말씀드리면,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일이 60일이 지나야 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역지원금 지원내용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은 320만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액 100만 원을 조건 없이 첫번째 지급합니다. 1차 지원대상은 손실보상업체 명단을 활용하여 12월 내에 확정하고 발표합니다. 지급은 2021년 연말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방역조치 강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방역물품지원금, 손실보상금, 코로나 19 특별 융자 지원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소기업들의 방역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서 2021년 12월 29일수부터 방역상품 지원금 신청,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손실보상금의 분기별 하한액을 이전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5배 인상하여 2022년 2월 중순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손해 소사공인 100만 개사에 희망대출 플러스 10조 원을 2022년 1월3일부터 신규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임차소상공인지킴자금 신청방법

서울시는 총 5000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 소상공인 50만명에게 현금 100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서울지킴자금.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첫 5일간711일은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두 개를 한 조로 묶다 5부제로 신청받는다. 첫날인 7일은 사업자 등록증 끝 번호 16번, 8일은 27번이 신청할 있습니다. 오는 12일부터는 번호에 상관 없이 마음껏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소상공인은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기업 관할 자치구별로 지정한 현장을 방문해 신청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