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evork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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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전기차는 이제 한 번 충전하면 400km 이상 갈 수 있을 정도로 연비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거리지 그래도 여전히 고민되는 지점이 있다면 바로, electric vehicle 충전소 문제였습니다. 인프라도 아직까진 부족한데 짐도 만만치 않은 문제고 비 오는데 밖에 나가서 충전이라도 하려고 한다면 귀찮음과 감전되진 않을까도 불안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electric vehicle 충전소 찾기 현황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하실 것 같습니다.

환경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전소, 한전 혹은 그 외 민간기업 충전소로 국내 모든 electric vehicle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주 방문하는 충전소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저공해차량 등급별 주차요금 할인 안내

일반적으로 electric vehicle 및 하이브리드차량 등 저공해차량의 주차요금 할인율은 50입니다. 3종은 20 할인 할인 대상은 수도권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저공해자동차임이 확인된 차량을 뜻합니다. 1종은 대기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electric vehicle 및 수소연료자동차가 속해 있습니다. 2종은 대기오염물질이 일정기준 이하로 발산되는 플러그인 혼합 및 혼합 자동차가 속합니다.

3종은 대기오염물질이 일정기준 이하로 발산되는 CNG, LPG, 휘발유 차량이 있습니다. (경유차는 2020년 4월부로 저대기오염 차량에서 제외) 즉 electric vehicle 및 혼합 차량은 전국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lectric vehicle 카드 충전을 위한 결제카드를 등록합니다

환경부 electric vehicle 카드는 충전식입니다. 일반 체크신용카드와 같이 그때그때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죠. 그러니까 해당 카드에 요구하는 금액을 충전해 써야 하는데요. 때문에 이 금액을 충전하기 위한 결제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마이페이지 회원카드관리 결제카드 등록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회원카드 신청을 했다면 신청 내역이 보이고 등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해당 부분에 본인의 결제 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회원카드번호 발급 조회를 통해 등록 확인합니다. 결제카드까지 등록을 마친 후 electric vehicle 카드 신청 내역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 구해 등록되었는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원카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회원카드 신청을 누르시면 회원카드번호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차량종류, 차량모델, 차량번호, 발급요청사유, 배송지정보를 기입합니다. 본인의 차량과 같은 모델이 없는 경우 유사한 차종을 선택해도 됩니다. 또한 차량을 구입해 출고 전이라 차량번호가 없닫면 임시로 0000과 같이 임의의 숫자를 넣어서 신청하고 향후 번호를 받고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의 차량번호와 정보를 수정하면 됩니다.

신청을 모두 완료하면 문자가 오고 일주일 내에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 electric vehicle 수소차 보조금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국고보조금과 함께 지자체별 보조금이 별도로 있는데요. 지자체 보조금의 경우 지역별로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또 금액도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사실 지자체별 무공해차 보조금을 리스트를 찾는 게 가장 어려웠는데요. 바로 앞에서 설명드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과 같은 페이지에서 화면을 끝까지 내리면 위와 같이 전기차, 수소차에 대한 지역별 구매 보조금 리스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경상북도가 최대 1,1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전라남도가 950만 원,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가 8백만 원입니다. 지자체 차종별 보조금을 심사숙고하는 방법은 다른 페이지라서 별도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lectric vehicle 충전소의 미래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도 지금 무선 충전 도로가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총길이는 1.6km, 완공 목표는 2023년이라고 해요. 기본 원리는 도로 아스팔트 아래에 구리 코일을 묻어놓고 거기에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생성한답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방식이랑 되게 유사한 원리입니다. 근데 한 가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은 이렇게 깜짝 놀랄만한 신기술을 카이스트가 2012년도에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점입니다. 버스 하부에 전기를 모으는 집전장치를 붙이고 급전선로를 묻은 도로를 달리면서 전기를 공급받는 겁니다.

2012년 도면 국내에선 electric vehicle 개념 자체가 생소했을 때고 미국에선 테슬라가 처음으로 electric vehicle 세단인 모델 s를 내놨던 시점이니까 빨라도 너무 빠른 시기에 국내 혁명적 기술이 탄생했던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