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기 전 해야할 일 A to Z(9로밍 종류, 로밍 방법 장약점 및 사용방법)

해외여행 가기 전 해야할 일 A to Z(9로밍 종류, 로밍 방법 장약점 및 사용방법)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시간 해외여행이 단절됐다가 이제야 풀리기 시작하면서 여행에 대한 수요가 마구마구 증가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행을 가기 전 꼭 준비해야 할 게 있어요. 바로 로밍입니다. 로밍 서비스는 크게 통신사 로밍, 현지 유심, 포켓 와이파이가 있는데, 해외여행에 생소하신 분들은 이걸 어떠한 방식으로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실 거입니다. 추후 해외에 나갈 일이 생기셨을 때 절대 헷갈리지 않도록 이 세 가지 서비스의 특징은 개별적으로 무엇인지, 장단점은 어떠한 방식으로 되는지, 나에게 맞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신사 횡설수설은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해외 이동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신사 로밍의 가장 큰 강점은 해외에 나가서도 이전 한국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지속해서 전화와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해외나가면 첫째도 안전,둘째도 안전입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이 제일 필수입니다. 각 나라의 안전상황을 공지해주고 대사관 전화번호 안내까지 가능한 어플입니다. 볼트로 검색하면 전부 쪼는 볼트만 나오니 볼트앱이라고 검색해야 하겠습니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어말고 컨솔창이용시 우버와 그랩의 대항마로 자전거 그리고 전동킥보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랩은 동남아판 우버라고 생각하시면 되기도 합니다.

베트남,태국에선 오토바이도 탑승 가능합니다. 우버는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죠? 택시보다. 편한 차량 공유서비스입니다.

유심칩 및 여행용 어댑터
유심칩 및 여행용 어댑터

유심칩 및 여행용 어댑터

전기 콘센트는 국가마다. 다르므로 목적지의 콘센트와 호환되는 여행용 어댑터를 가져가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충전기, 카메라 등 여행 중에 필요할 수도 있는 등등 전자 제품도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여행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언어의 장벽을 스마트폰의 번역 앱으로 허물수 있고 찾아가야 할 명소들도 핸드폰 GPS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유심칩입니다.

유심칩 혹은 로컬 SIM카드를 사용하면 방문하는 국가의 로컬 모바일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유심칩을 모바일 장치에 삽입하면 지역 통신망에서 제공되는 음성통화, 문자 및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시 전화번호가 부여되어 현지 전화번호로 현지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서비스해외에서 자국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것, 로밍요금은 데이터 사용량에 대하여 현지 요금보다.

해외 입국 시 로밍 하는 방법
해외 입국 시 로밍 하는 방법

해외 입국 시 로밍 하는 방법

먼저 통신사 로밍 서비스를 신청해외 입국 전 이동 통신사에서 로밍서비스를 미리 신청 이동통신사의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을 합니다. 이 때 로밍 요금을 확인해야하는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국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요금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 청구 된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요금은 통신사마다. 상이하며, 해외 데이터 이용 및 문자, 전화 요금 등을 확인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해외 로밍 서비스 요금제를 여행일에 맞춰 선택하였다면 문자 등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연락이 올 것입니다. 이후 여행일이 되어 해외에 입국 하였을 때의 요령은 핸드폰 설정을 변화하는 것입니다. 통신사의 로밍 안내 페이지에서 설정을 변경하거나, 핸드폰 내부에 있는 설정을 변경한 후 휴대폰을 껐다. 켜면 우리나라와 다른 통신사 신호가 잡힐 것입니다. 이동 통신사마다.

포켓 와이파이

포켓 와이파이는 해외 통신망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라우터를 대여하고 해외에서 이걸 들고 다니면서 와이파이를 잡아 인터넷을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장점으로는 라우터 하나로 최대 5명까지 한 번에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여러 명이 함께 라우터 하나를 사용하고 비용을 분담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단점이 좀 많아요. 성수기에는 라우터가 부족해서 예약을 미리 하지 못했다면 대여가 힘들고, 손에 늘 라우터를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으며 거기에 라우터를 연마다 충전시켜 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라우터를 분실하거나 파손이라도 한다면 최대 40만 원까지 변상해 줘야 하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라우터를 여러 명이 함께 쓸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게 장점인데 세 명 이상 한 번에 사용하면 통신장애가 올 때가 꽤 많습니다.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것들

예약 시, 항공편을 입력하게 되어있어 비행기 도착시간에 맞게 미리 예약자 이름 적힌 피켓 들고 3번과 4번 게이트 사이에 기다려주시더라고요. 무료 대기시간도 2시간이라 캐리어를 여유 있게 찾고 수속 밟을 수가 있었습니다. 차량 실내도 너무 깨끗했고 기사님 또한 친절하셔서 안전하게 도착을 했어요. 또한 픽업 12시간 전까지는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저는 2만 원대로 예약 결제했어요 제가 이번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공유하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해외나가면 첫째도 안전,둘째도 안전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심칩 및 여행용 어댑터

전기 콘센트는 국가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입국 시 로밍 하는

먼저 통신사 로밍 서비스를 신청해외 입국 전 이동 통신사에서 로밍서비스를 미리 신청 이동통신사의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을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