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워킹화 7년 종류별 사용 후기
리뷰 물품 리뷰 이제품인데. 남성용입니다. 진짜 프로스펙스 브랜드를 사본지가 . 거의한 10년여만에 처음인듯함. 옛날에 프로스펙스에서 나온 빤짝이추리링?인가. 그거 한참팔때 유명한것빼곤 아주 잊고 살았는데. 연아의w 운동화때문에 다시 살아난듯합니다. 받아본 제품입니다. 인터넷상의 이미지와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색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넷상 제품과 거의 흡사합니다. 소비자가격은. 94000원이긴하나. 원래 저대로 전부팔지는 않으니 . 뭐그레도 3만원대에 구매했으니 만족합니다.
최우선으로 디자인과 색상은 인터넷에서 본그대로여서 아주 맘에듭니다.
메타소닉 시리즈
파워소닉이 망가지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이 메타소닉 131입니다. 2019년에 형이 샀는데, 파워소닉에서 보완해서 나온 물품 같습니다. 매장 가서 물어보니, 소닉 제품들이 플라스틱 지지대가 망가지는 일이 많아서 따로 수리도 해 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1년 넘어서 망가지니 내구성이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현재까지 메타소닉은 파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메타소닉보다는 지지대의 위치가 신발 밑창에서 위로 올라오고, 구조도 개별 연결에서 고유한 긴 플라스틱으로 변경되고 좀 더 튼튼해 보입니다.
제트스프링 시리즈
파워셀은 안정되는 워킹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제트스프링은 빠른 워킹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프링처럼 탄성 있는 밑창을 사용해서 속도감을 낼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3년 전에 버려 버려서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파워셀에 상대적으로 신발 폭이 좁고, 겉에 재질이 매쉬라서 걸을 때마다. 신발이 발을 못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던 모델입니다. 파워셀보다. 분명히 워킹 속도가 빠른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신발 안에서 고정이 안 돼서 발목에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광폭 디자인과 발을 잡아주는 약간 두꺼운 소재로 재출시한다면, 다시 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파워소닉 시리즈
앞의 두 제품이 워킹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한다면, 이름에 소닉이 붙은 제품은 워킹트레킹 신발이라고 보시면 돼요. 2018년도 정도에 형이 구매를 했는데, 제가 매장에서 신어보니까 바닥이 약간 딱딱해서 저랑은 좀 안 맞더라고요. 아마 이쯤에 둘레길 트레킹이 유행해서 트레킹화 개념으로 나왔던 거 같습니다. . 트레킹용이라서 바닥이 단단해서 내구성이 좋고, 한참을 신고 다녔어요. 한 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깥에 있는 플라스틱 충격흡수 지지대가 시간이 지나면 깨진다는 거입니다. 걷는 운동은 괜찮을 거 같은데, 헬스장에 가서 격렬한 운동을 합니다.
리버 EX 시리즈
개인적인 생각에는, 파워셀의 계보를 이어받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폭이 좁아지고 경량화가 되고 제트스프링처럼 발을 잡아주지 못할까 살짝 걱정이 되지만, 매장에서 신어 봤을 때 느낌은 좋았어요. 아직 많이 걸어보지는 않았는데, 겨울에 신기에는 약간 춥지 않을까 생각해요. 앞으로 1년은 이 녀석과 같이 다녀야 하니까 잘 관리해서 신도록 해야겠습니다. 만약에 신다가 이상이 생기면 블로그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타소닉 시리즈
파워소닉이 망가지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이 메타소닉 131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제트스프링 시리즈
파워셀은 안정되는 워킹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제트스프링은 빠른 워킹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워소닉 시리즈
앞의 두 제품이 워킹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한다면, 이름에 소닉이 붙은 제품은 워킹트레킹 신발이라고 보시면 돼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