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비엣젯항공 좌석, 기내식 인천 국제공항 탑승장소

푸꾸옥 비엣젯항공 좌석, 기내식 인천 국제공항 탑승장소

호텔에 맡겨 둔 짐을 검색을 해서풍짱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원래는 한 2시 30분쯤에 가려고 했는데, 이미 달랏에서 할 건 다했기 때문에 어디 갈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바로 공항버스를 타러 갔다. 티켓 창구로 가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한 장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공항에서 시내로 올 때와 같이 50,000동. 터미널에서 택배도 함께 취급하는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택배 물량이 많은지 온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계셨다.

택배를 붙이러 오시는 손님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터미널 내에는 화장실이 있기는 하지만은 휴지도 없었고, 시설이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그 때문에 터미널 방문 전에 미리 다른 곳에서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터미널 근처에 카페나 식당도 없으니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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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정보량 및 부가서비스

승객정보량 및 부가서비스

그 다음 이제 여행하는 승객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 승객정보를 잘못입력할 경우 이름 교환하는 것도 굉장히 번거롭고 시간과 비용이 드는걸로 알고 있어서 정말 세심하게 확인하시고 입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실적 이름 모두 대문자로 입력을 했습니다. 이름은 띄어쓰기 없이 입력했습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주소인데요. 주소를 길게 입력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길게 입력할 시 유료 이용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위와 같이 SEOUL로만 간단하게 입력해주었습니다.

승객정보를 입력한 다음 좌석선택, 수화물 선택, 기내식 선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사전 좌석을 선택하는 것도 유료서비스인데요. 아무래도 항공기 티켓값이 저렴하다보니 이것저것 선택하고 추가하면 다. 유료랍니다. 저는 일반좌석을 선택했고 일반좌석은 편도 3.7달러입니다.

체크인 비엣젯

이제 출국장 들어갈 준비는 끝났고 마지막으로 발권을 했다. 비엣젯은 작년 다낭갈때도 탔었는데 모바일 체크인이 안됩니다. .전에 비엣젯 커뮤니티 들어가서 예약 조회하니 온라인 체크인 메뉴가 있긴한데. 국내에선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걍 오프라인 체크인 진행. 우린 배낭여행이라 위탁 수하물이 없어서 짐 없는 고객 줄로가서 하이패스로 체크인 했다.

참고해서 비엣젯 체크인 카운터는 항공편 출발 3시간전에 확실히 오픈합니다.

LCC라서 그런지 창구 하나에 다른 편명에대한 체크인을 받고 3시간전이 되어야 그 창구가 내창구로 바뀐다. FSC들은 창구들이 엄청 많아서 다중체크인을 진행하는데반해. 직원도 많게 없고해서 그런가보다. . 우린 22시 40분 비행기라 19시 40분에 바로 체크인을 했다.

멀미약 약국

1세트 12,000원 짜먹는 시럽 2개 액상용액 2개 2인 1일분약효 하루 배타기 한시간 전 복용인천의 공항 3층 출국장 약국구매

푸켓에서 3일간 배를 타야함으로 멀미약을 구매했습니다. 다른 게시물 찾아보니 선착장에서 공짜로 멀미약 준다는데. 머 100 준다는 확신도 없고. 그게 무슨약인지도 모르고 먹는거보다. . 안전하게 대한민국에서 사고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한세트에 12,000원 합니다. 파란 박스에 짜먹는 시럽 2개가 들어가있고 액상용액 2개로 구성되지만 1인이 2일쓰거나, 2인이 1일 쓰거나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는 2인이서 3일을 있을꺼라 저 세트 3개를 구매했습니다. 36,000원…! 은근.. 비싸..! 약효는 먹으면 하루하루 종일 가고 배타기 한시간전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배멀미 외에도 스쿠버다이빙이나 머 균형감각에 스트레스를 주는 액티비티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티나 라운지

PP체크카드 소지적 동료 1인 30,800원

우리 여행의 주 컨텐츠기도 했던 공항라운지 나는 PP카드가 있어서 무료였고 여자친구는 PP체크카드 할인 받고 30,800원을 지불하고 2인 입장했다. 음식중에는 닭강정이 제일 맛있었으나 땅콩하고 엿당인가.? 자꾸 치아에 붙어서 힘들었다. . 입이 짧은 나는 사실. 시리얼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 그리고 비행중 빨리 잠자려고 맥주도 한잔했는데. 보딩할때 나만 얼굴이 씨뻘게져서 부끄러웠다.

마티나 후기 PP 체크카드 없이 2인을 생돈주고 먹기엔 비싸다 그돈으로 현지에서 좋은거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면 우리처럼 PP체크카드 1인 무료 + 동료 할인 1인만 결제하고 들어오면 머.. 그렇게 나쁘진않고 딱 가격만큼 하는 것 같으니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편히 쉴 수 있을지 알았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

자주 묻는 질문

승객정보량 및 부가서비스

그 다음 이제 여행하는 승객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체크인 비엣젯

이제 출국장 들어갈 준비는 끝났고 마지막으로 발권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멀미약 약국

1세트 12,000원 짜먹는 시럽 2개 액상용액 2개 2인 1일분약효 하루 배타기 한시간 전 복용인천의 공항 3층 출국장 약국구매푸켓에서 3일간 배를 타야함으로 멀미약을 구매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