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흰민들레 서양 노랑민들레

토종 흰민들레 서양 노랑민들레

꽃말 모음 총정리! 꽃말이란 꽃의 특징, 성질에 따라 대표되는 의미를 부여한 말입니다. 19세기 유럽에 영국을 중심으로 식물학과 정원 조성이 발달하면서 유행했는데, 당시에는 직접적 말할 수 없는 메모를 꽃을 통하여 건네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꽃말 사전을 갖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계절별로 분류하여 88가지 꽃말 모음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민들레의 부작용]

오늘 섭취 권장량은 말린 민들레 40g입니다. 민들레는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적습니다. 국화과 식물이므로 국화과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민들레는 혈압을 낮추므로 혈압 조절제를 드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량 섭취 시 구토와 울렁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민들레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요. 몸이 차가우신 분들은 많게 드시지 않도록 합니다. 도로변이나 도심 하천에 있는 야생 봄나물은 중금속 인가 기준치를 초과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2.박영준이 쓴 한국의 전설에 수록된 전설을 인용하면

경상북도 경주에 애틋한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엣날 산골마을에 칠순이 넘은 할아버지가 홀로 손녀딸을 키우고 있었는데 그 어린이 이름이 민들레였습니다. 그가 열일곱살 꽃봉우리 처럼 피어서 많은 사람들이 탐을 내고 주목을 두고 있을 때 그중 순박한 덕이라는 떠꺼머리총각은 그가 나물을 캐러 들에 나가면 지게 작대기로 지게를 두두리며 주목을 끌려고 노력한 결과 민들레의 사랑을받게 되면서 혼인은 않했지만 동거하며 아버지의 아빠 모시고 즐겁게 살고 있었습니다.

천기누설 108회에 출진한 안화수씨의 남편은 10년전 감암 진단으로 40%의 간을 절단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내는 남편에게 흰 민들레로 밥상을 차려 그결과 10년 넘게 건전한 삶을 살고 있다합니다. 하얀꽃 토종 민들레가 약리 효능이 가장 높다하려면 4-6월의 민들레는 앞줄기 잎등 모든 부분이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민들레는 다른 유형의 생리 활성 물질과 효소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콜(cholin성분은 지방 분해를 돕고지방형성을 억제해 지방간이 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토종 민들레와 유입된 서양 민들레 구별 하는 방법은?

1.꽃받침 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토종 민들레는 꽃의 밑동을 감싸고 있는 비늘 모양의 조각 즉 총포가 위안 향해있지만 서양 민들레는 아래로 처져 있습니다. 2.흰민들레 : 꽃받침(총포)이 위안 향하거나 옆으로 향하고 끝부분에 뿔같은 소돌기가 있습니다. 꽃잎이 흰색입니다. 3.민들레 : 꽃받침(총포)이 위안 곧게 서거나 옆으로 향하며 끝부분에 뿔같은 소돌기가 있습니다. 꽃잎이 노란색입니다.

4.토종 만들레,와 서양민들레. 잎의 상태를 비교해보시면 토종민들레는 잎이 몇가닥 안되지만 거기에 비하여 서양민들레의 잎의 배열이 촘촘하고 많아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산책이 끝날 즈음에 나무 밑에 민들레가 홀씨를 날리고 있어 인상깊게 보였습니다. 민들레의 꽃말은 참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토종과 외래종의 구별 방법]

흰민들레는 토종이고 노랗게 물든 민들레는 외래종이라고 하는데요. 노랗게 물든 민들레도 토종이 있습니다. 꽃잎 아래 꽃받침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토종 : 꽃받침이 위안 향하며 꽃잎을 감싸고 있는 모양새 외래종 : 꽃받침이 꽃잎을 감싸지 않고 아래로 쳐진 모양새 노랗게 물든 토종 민들레는 외래종 민들레보다. 꽃잎수가 적습니다. 흰민들레가 약효가 더 좋다고 소문이 나서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노랗게 물든 민들레도 흰민들레 못지않게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생각 없이 먹은 민들레에게 이와 같이 경이로운 효능들이 많습니다.니,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데요. 민들레를 먹어치우는 방법은 이야말로 다양합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