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립밤 비교겔랑 키스 키스 로즈립 밤 vs 샤넬 루쥬 코코 밤

컬러 립밤 비교겔랑 키스 키스 로즈립 밤 vs 샤넬 루쥬 코코 밤

컬러 립밤은 립스틱에 반면에 촉촉하면서도 색상이 들어가 있어서 마른 분들에게 립스틱 대신 참 좋은 대안입니다. 저는 입술에 각질이 많고 마른 편이라 립스틱을 바르면 무조건적으로 립글로스를 발라주어야 하는데, 컬러 립밤은 하나만 발라도 건조하지 않아서 선호합니다. 오늘은 제가 평상시에 가장 자주 사용하면서도 주변 분들에게 괜찮은 평을 들었던 컬러 립밤 2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비교할 립 물건 중 하나는 겔랑 키스 키스 로즈 립 밤이고, 나머지 하나는 샤넬 루쥬 코코 밤입니다.

두 립밤의 외관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두 립밤 모두 외관은 하얀색입니다. 겔랑이 조금 더 통통하고 샤넬이 얇고 슬림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겔랑보다는 샤넬이 더 곱게 생겼습니다. 샤넬은 몸통 중간에 금 테두리가 둘러져 있는 반면, 겔랑은 위의 뚜껑을 제외한 몸통이 모두 하얀색입니다.

샤넬 레드 까멜리아 립앤치크밤 손목 발색

레드까멜리아 립앤치크밤의 뚜껑을 열어봤다. 샤넬 공홈에서 보던 색상보다 조금 더 조용한 느낌의 레드였다. 립앤치크 밤이므로 이것보다는 연한 발색되겠거나 예상했다. 바로 손등에 문질러봤다. 대충만 봐도 광택감이 좋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샤넬 공홈에서 보던 것처럼 맑은 레드에 핑크 한 방울 떨어뜨린 색입니다. 레드 까멜리아 색상을 보자마자 쿨톤에게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샤넬 립앤치크밤 제형은 튼튼한 편이지만 손가락만 살짝 갖다대도 손의 열 때문에 잘 묻어나고 잘 녹는 편입니다.

샤넬 루쥬 코코밤 918 정보 및 가격, 장단점

샤넬 루쥬 코코밤 918은 마이로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건강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컬러입니다. 좋은 촉촉함과 함께 당연한 생기 있는 입술 연출에 딱입니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좋아하신다면 무요건 좋아할 샤넬립밤 918입니다. 샤넬 루쥬 코코밤은 여러가지 영양은 급속도로 스며들고 번들거림 없이 맑은 컬러만 남겨 사용할수록 건강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샤넬 루쥬 코코밤은 48,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해주며, 예쁜 컬러와 함께 입술을 케어해준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입술에 유연한 발리며 오랜동안 지속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이 제품은 다른 립스틱과 달리 입술에 건강한 영양소를 공급하므로 마른 입술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립밤의 종류와 성분

립밤은 여러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성분은 립밤의 효과와 기능을 결정합니다. 몇 가지 주요한 립밤 성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보습 성분 글리세린, 피이지하이드로제네이티드, 알로에 베라 등의 성분은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여 건조를 예방합니다. 방어 성분 자외선 차단제와 항산화 성분은 햇빛으로부터 입술을 지키고 손상을 예방합니다. 색소 성분 틴트형 립밤에는 여러가지 색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입술에 색상을 부여합니다.

천연 성분 어린 시기부터 노년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천연 성분으로 만든 립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코아 버터, 셰어 버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립밤의 성분을 확인하여 입술에 필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특히 성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립밤의 지속성과 종류

립밤의 지속성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습형 립밤은 주로 수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틴트형 립밤은 색상을 부여하면서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지속성이 긴 매트형 립밤은 일반적으로 색상이 오랜동안 유지되지만, 보습력은 비교적 낮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립밤 중에서 자신의 입술 상태와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립밤은 평소에 활용하는 제품이므로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적절한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넬 레드 까멜리아 립앤치크밤 얼굴 발색

이번에는 블러셔로 발라 보기 위해 레드 까멜리아를 아주 살짝 톡톡 얹었다. 참고해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아서 선크림 위에 바로 발색한 것임을 알린다. 손가락으로 톡톡 블렌딩하면 완성입니다. 샤넬 립앤치크밤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블러셔로 쓰면 입술 위에 사용한 것보다. 훨씬 발색이 잘 되는 편입니다. 맑은 핑크레드로 명확하게 발색이 올라옵니다. 약간 부드러운 홍조 느낌? 꾸안꾸 메이크업에 딱 잘 조화로운 소녀스러운 컬러다.

평소에 외출할 때는 이 위에 투명 파우더 한 번 쓸어주면 지속력도 좋을 것 같다. 기대보다. 치크밤으로 쓰는 게 너무 예뻐서 다른 색깔도 궁금해졌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