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워드프레스 가입 완료 기록

카페24 워드프레스 가입 완료 기록

네이버 카페에서 설정해 놓은 구독키워드, 멤버, 게시판을 취소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희망하는 상품이 있거나, 선호하는 멤버의 새 글을 바로 읽고 싶을 때, 핫딜 게시판의 글을 수시로 확인하고 싶을 때 우리는 구독을 해놓곤 하는데요. 해결이 되어 더 이상 필요 없을 때 울리는 알림은 소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는 상품을 구매해야 할 때 중고나라나 맘카페에 주로 키워드 등록을 해놓는 편인데요. 해결된 키워드를 오늘 한번 해제해 보려고 합니다.

1. 네이버 카페 앱으로 접속 후,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SSL 인증서 발급받기

PWA의 기능들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https 프로토콜로 접속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앞서 말씀드렸었는데요.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려면 먼저 다음과 같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인 IP 발급받기 도메인 주소 만들기 SSL 인증서 발급받기 https 프로토콜 사용하기

그럼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위한 첫 번째 순서인 공인 IP 발급받는 방법부터 순서에 맞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 IP 발급받기

먼저 첫번째 순서인 공인 IP 발급받기입니다. 공인 IP는 네이버클라우드 콘솔에서 선택 몇 번 만으로 손쉽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시 네이버클라우드 콘솔로 이동해서 왼쪽의 메뉴바에서 Public IP 메뉴를 선택하셔서 공인 IP 발급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이후에는 다음과 같이 공인 IP 신청 버튼을 클릭해서 서버를 선택하신 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인 IP를 발급받으려는 서버를 확인하시고 생성 버튼을 클릭하시면 공인 IP 발급이 완료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공인 IP 사용시 월 이용료가 발생해야만 되는 점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상냥하게 월 이용료에 대한 소개를 제공하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주의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네이버

유튜브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로도 저명한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오사카 연관 정보를 공유한다고는 하지만 도쿄나 등등 지역에 대한 정보도 있고 지역에 상관없는 전반적인 일본 연관 정보가 있습니다. 일본워홀 전문 카페는 아니지만 연관 정보도 꽤 있고 게시글이나 댓글도 나쁘지 않게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구인구직이나 중고거래도 가능하여 만약 일본 오사카에서 워홀을 하게 된다면 일을 구하거나 정착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SSL 인증서 발급받기

도메인까지 생성했다면 다음으로는 SSL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SSL 인증서를 발급받는 방법은 다양한데 저는 certbot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간단하게 발급받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ertbot은 인증서를 쉽게 발급받고 설정파일까지 변경해주는 파이썬으로 제작된 간편한 모듈입니다. 리눅스 커널 정보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각 환경에 맞게 검색을 해서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우분투 환경이기 때문에 우분투 명령어로 설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certbot은 다음과 같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워홀 네이버

일본워홀에 에 관해 가장 먼저 접한 카페이기도 하고 게시글이나 댓글도 활발해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카페입니다. 유명 다음 일본 연관 카페는 경험해보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워홀 교과서라고 해서 일본워홀을 준비하는 과정과 합격하고 나서 해야 할 일들을 순차적으로 알려줍니다. 회원들이 워홀과 연관된 정보나 꿀팁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본워홀에 대한 막연함을 꽤나 해소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아침에 출근할 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카페에 접속하여 게시글을 보는 편인데 합격 이후 출국 전에 해야 하는 일들에 관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시기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IOS 그리고 백엔드까지 모요리 없애고 오로지 자바스크립트와 웹 서버 만으로 알람 PUSH 기능을 가진 앱을 개발해 보는 것을 도전해 보았는데요. 이전까지는 웹앱에 대한 개념을 막연히만 알고 있었더니 PWA와 Standalone을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 접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렸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더 구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백엔드가 없으니까 보안적으로 많이 취약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앱은 URL이 노출되면 누구나 접속해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험을 통해 백엔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고 다음에 만약 서비스를 발전시키거나 한다면 로그인 기능을 추가하고 안전하게 백엔드 서버에서 네이버클라우드 API를 호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