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기 잘팔리는 에어프라이어 권장 순위 TOP7
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추천입니다. 번거롭고 어려운 요리를 에어프라이기 하나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의 종류와 원리를 찾아보고 인기 에어프라이어를 제안 해 드리겠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에어는Air 영어로 공기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열로 공기를 데워서 익히는 방식입니다. 하단부와 상단부에 열판이 있어서 내부의 공기를 뜨겁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조금은 열판이 위에만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하단부에도 있는 에어프라이기는 빠르고 고르게 조리가 되지만, 조미료 등 음식물이 아래 열판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원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추천입니다. 바스켓 형으로 분리하여 물 세척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2년간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평평한 바닥보다. 40 더 강하게 열풍으로 순환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스켓 주변의 뜨거운 공기를 순환하여 기름이 없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절한 음식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다이얼 조작 방식으로 어르신들도 쉽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소량으로 간단한 요리를 할 때 추천합니다.
요리 과정이 훤히 보이는 오픈형 에어프라이어 추천입니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과열 예방 센서로 280도가 되면 자동 차단되어 설정한 온도로 재작동 됩니다. 16가지의 요리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버튼 하나로 쉽게 음식이 가능합니다. 여러 구성품이 있어서 다르게 요리해 볼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 로티세리, 해동, 냉동식품, 오븐 및 꼬치 등온 가족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대용량 크기입니다. 열선 이용 방식이 아닌 열을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골고루 익습니다.
불소수지 코팅 방식으로 내부식성이 강하며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기기 내부 및 기본 조리도구 모두 안전하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로티세리 기능으로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줍니다.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 기능으로 과열이 발생했을 시 전원을 차단합니다. 또한 요리 중에 문을 열어도 전원이 차단됩니다. 물건 바깥 면은 열에 강한 PBTPET 강화 합성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16L 대용량으로 한 번에 3단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422 요리는 장비빨 AF13L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상단에 열판이 있는 싱글 히팅 포인트 방식이지만 열전도율은 올리고 시간은 단축시키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세척이 간편하고 작은 흠집에도 안정된 통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애프터 쿨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서 조리가 끝나거나 일시정지 상태에서도 1분 정도 팬이 회전하여 열을 식혀줍니다. PDC 모터로 강력한 바람이 나와 뜨거운 열로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듭니다.
기름받이에 손이 베이지 않게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3단 조절 트레이와 밝은 조명 그리고 이중 강화 유리 문이 특징입니다.
키친아트 대용량 올스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15L
내부, 조리도구 및 구성품, 열선까지 올 스테인리스 sus304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초 저소음 설계로 큰소리에 민감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전원을 꺼도 열 배출을 위해 일정 시간 동작하여 안전합니다. 로티세리 기능으로 통구이와 통돌이 구이가 가능한 구성품이 제공됩니다. 오븐, 믹서기를 사용해서 만든 반죽으로 제빵, 통돌이, 튀김, 그릴, 식품 건조 등 여러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전 후기 에어프라이어로 갈치를 구워보았다
갈치는 글쓴이의 체험 상 180도 10분, 뒤집어서 10분 돌리면 맛있게 구워진다. 좀 더 바싹 굽고 싶다면 5분을 더 돌리면 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갈치 맛있게 굽는 팁. 소금을 많이 뿌리면 됩니다. 이거 진짜다. 백종원 씨가 뿌리 듯이 팍팍 트레이는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쓸 수 있는 받침형 트레이와, 토스트용 트레이 2가지가 있었으나 저자는 그냥 받침형 트레이만 쓰는 편입니다. 토스트용 트레이는 밑받침이 없어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떨어진다.
종이 호일 써야 하는지? 명확히 종이 호일을 쓰지 않고 돌려야 굽는 시간도 줄어들고 음식이 기름기가 쫙쫙 빠지면서 맛있게 조리됩니다. 그러나. 설거지를 한 번만 해보시면 왜 호일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에어프라이어를 산 기념으로 처음 날 삼겹살을 사다가 돌려먹었다가 그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