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ㅣ처음 해외여행지 일본 추천

첫 해외여행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ㅣ처음 해외여행지 일본 추천

일본의 기상 소식은 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자연재해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입니다. 일본 소방청과 각 지자체에서 권고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가장 필요한 것인데요, 때때로 어떤정도로 피해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촬영하고 싶어서 라는 호기심에 자신감에 찬 곳에 가까이서 가는 분들이 자주 있습니다. 정말 자신감에 찬 행동이니 범람하기 쉬운 강,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장소에 가는 것은 삼가주세요. 가능한 묵고 있는 숙소에서 대기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며, 숙소로부터 특별한 지침이 없는 한 숙소가 가장 안정되는 장소입니다.

호텔이 아닌 에어비앤비 등 호텔 데스크가 없는 경우라면 에어비앤비 앱을 통해 호스트에게 연락을 하여 피난이 필요한 지, 가까운 피난 장소는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본인이 있는 장소를 알린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본인의 상황과 장소를 알려주세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소로 이동했을 때, 아니면 숙소에 머물러 있을 경우에도 자신이 있는 장소와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피해가 심각할 경우 정전이 발생해 스마트폰 충전이 더 이상 불가능해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핸드폰의 지나친 사용은 자제하여 배터리를 아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본은 도심부라도 자연재해 시 정전이 발생하곤 합니다.

파스모 패스포트 요금

파스모 패스포스는 1500엔에 구매할 수 있고 발행 수수료 보증금은 따로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1500엔으로 구매하면 파스모 패스포트에 1500엔이 충전되므로 구매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불가 Only 현금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으니 반드시 현금을 준비하여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린이용 파스모 패스포트도 있으니 아이처럼 일본여행을 온다면 어린이용을 구매하여 어린이 요금을 지불해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용 초등학생까지 사용가능 일반 스이카, 파스모와 다른 점이 있다면 구매한지 28일이 지나면 더이상 교통카드로써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교통카드 기능 뿐더러 잔액도 함께 소멸하므로 남은 금액은 편의점 털이에 모두 사용합시다.

파스모 패스포트 구입처

그러면 어디서 구입이 가능할까요? 구입처에 관하여 가장 많이 궁금하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파스모 패스포트는 게이세이 라인 게이큐 라인 도쿄메트로 도에이 도큐 등 여러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파스모 패스포트는 보편적인 발권기에서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이유로는 여권을 제시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Ticket Office 나 Ticket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에게 파스모 패스포트를 구매한다고 말하고 여권과 함께 1500엔을 지불하면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스모 패스트패스는 구입처가 여러곳 있다고 앞서 언급했는데요. 가능하다면 나리타 공항 or 하네다.

파스모 패스포트란

파스모 패스포트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에게만 제공하는 특별 IC 교통카드입니다. 간토 지역 및 IC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각지의 전철과 버스 이용, 편의점, 쇼핑 등 파스모, 스이카로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는 동일하게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SMO 지역 내의 대상 시설이나 매장에서 이 카드를 제시하면 특별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스모 패스포트는 PASMO사에서 제공하는 IC 카드이지만 충전은 JR라인 메트로라인 편의점 등 어디에서든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미국과 중국 여행은 어떨까?

아시아만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미국 측이 포함이 안 돼 있을 뿐입니다. 1. 정말로 한국인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나라 4위는 미국입니다. 8월까지 약 100만 명 3위인 태국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 본토보다는 괌과 사이판, 하와이에 여행이 집중되어 있다고 해서 휴양지로서의 미국은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사이판과 괌만 합쳐도 약 35만 명이며, 하와이까지 포함하면 절반 이상은 세 곳의 휴양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 중국일본과 비슷한 조건의 인접국인 중국도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은 2020년부터 방문객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어떤정도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달리 비자가 필요합니다.는 것과,국가의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는 점,비행기 값이 의외로 비싸다는 점 등단체관광으로는 자주 가는 곳이긴 하지만, 소크기의 가족여행 등에는 거의 선택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