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 라마다프라자 솔직후기(가격,뷔페,수영장,가성비)
내국인여행 정보 1일차혼자 제주여행, 2박3일 코스20대 여자 혼자 제주도 여행 기록 담기저렴하게 혼자 여행 다녀오기 1탄제주 렌트카대여제안 날짜74화76목2박 3일 어플 이름 마이리얼트립여러 항공편이랑 앱이랑 조회해 보았을 때 마이리얼트립이 가장 저렴해서 저는 이걸로 예약을 했어요 그리고 비행이 발권을 저렴하게 하려면 화목이 좋아요 그렇게 선택하게 되면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74일 가는 편 21,800원 오는 편 31,800원 항공 왕복 51,600원이스타항공 가방 싼 캐리어를 챙겨서 나가려던 도중 부모님에게 연락이 왔어요 버스 타고 가려던 저에겐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바로 아빠가 공항까지 차 타고 데려다주신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집에서 기다리다가 아빠 오셔서 차 타고 같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네이버 예약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이용했습니다. 2박에 36만 원 1박에 18만 원에 예약하였습니다. 어른 2, 어린이 2이어서 침대가 2개였기에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을 겨울철 수영을 할 수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 숙소등을 예약해도 이 정도 가격이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평일은 11만원대 예약도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 라마다프라자 호텔을 찍고 가면 이끄는 곳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이 지하로 이어저 있고 꾀나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주차는 무료 주차 가능하며 렌터카는 자동으로 무료 출차 등록을 해주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이며 렌터카는 자동 등록 만들어지며 렌터카 이외 차량은 프런트에서 차량등록을 하면 됩니다. 주차를 하고 올라가니 로비가 보였습니다.
숙소는 선 3박은 1박당 67만원대 가성비 숙소들로 예약했고요. 후 2박은 친척과 함께 하는 일정인데, 운 좋게도 할인 가격이 있어서 1박당 8만원대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숙소는 총 327,933원이 소요되었어요. 여행 동선이 1일차 제주서쪽, 2일차 제주남쪽, 3일차 제주동쪽, 45일차 제주중앙, 6일차 제주북쪽면세점 일정인데요. 1일차 제주 서쪽 협재해수욕장 인근 숙소는 라온호텔앤리조트제주로 잡았습니다. 등급은 33.5성급 정도 아닐까 싶네요. 총비용 64,321원이고, 아고다로 예약했습니다.
사우나를 비롯해서 여러 시설이 잘 되어 있긴 해요. 하지만 여러 리뷰를 보다. 보니 청결 상태 등이 조금 걱정되지만 합니다.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달리다. 보시면 한라산렌터카 사무실에서 내려줍니다. 약간 노란빛의 임시건물? 느낌인데요. 한라산렌터카와 조아렌터카 체크인 하는 곳이 이 건물에 함께 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면 체크인하는 키오스크가 있고, 사무실에 직원분께서 앉아계십니다. 키오스크에 예약자 전화번호를 누르고 기다리면 직원분께서 이것저것 다정하게 소개를 해주십니다. 반납할 때도 이곳에 오셔서 직원분께 키를 전달해 주면 간단한 차량검사 후 반납이 완료됩니다.
반납장소는 제주시 도두일동 22431입니다. 체크인하는 데에는 약 5분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체크인 후 사무실 앞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수령하러 갑니다. 렌터카들이 정말 많이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차량을 수령하시기 전에 차 사진을 여기저기 많이 찍어놓으셔야 합니다.
라마다. 호텔의 강점은 겨울철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요새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날씨가 쌀쌀해진 가을이지만 수영장이 있는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수영장을 들어갈 때는 사복을 입고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괌여행할 때처럼 수영복 입고 갔더니. 조금 민망했습니다. . 다들 수영복을 들고 오셔서 내부에서 샤워 후 수영장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사실 갈아입을 옷이 없으면 수영복이 물에 젖은 상태에서 샤워하고 다시 갈아입어야 돼서. 그 안에서 많이 불편했답니다.
주의 하세요 수영장은 120센티 깊이의 레일과 얕은 물이 있는 수영장 이렇게 두 군데가 실내 수영장으로 있었습니다. 수영장 실내온도는 27도, 수영장 온수 온도는 30도였습니다. 수영모는 모자용은 안되고 수영할때 쓰는 진짜 수영모를 써야합니다.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그다음으로 향한 곳은 도두 무지개해안도로예요 여기도 제주공항이랑 근처인 곳인데사진 찍기 좋은 곳이고 근처에 할리스커피도 있고 바다. 보면서 멍 때리기 좋은 곳이에요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쁘담. 멋진 풍경들을 눈에 많이 담았어요2일 차에는 한라산 등반을 위해서 무리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녁 고기국수 깔끔하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