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설록에 간다면 무조건적으로 이곳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카페
오늘은 거래할때 많이 활용하는 앱들에 대해 비교해보겠다. 사실 많이 사용한다기엔 중고거래를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기존 중고나라때부터 중고거래를 해왔는데최근엔 여러 거래앱들이 생기면서 중고거래를 하기에더 편해진거같다. 중고거래 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 하나가 중고나라가 아닐까싶습니다. 중고나라는 2003년부터 생긴 카페이고 중고거래 사이트중 가장 규모가 큰 사이트입니다. 회원수가 1800만명이넘는다. 지금도 메인에 들어가면 다들 무언갈 열심히 사고 팔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최근 확 뜨고있는 중고거래 앱입니다. 특히 놀뭐에서 당근얘기가 나온이후로 더욱 떡상한것 같다. 다른 앱들과 달리 당근마켓은 직거래 위주로 운영되는데이유는 동네 반경 6km 까지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네를 설정하고나면 내 동네에서 어떤사람이 어떤물건을 파는지 볼 수 있고 채팅으로 약속장소를 정해서 거래 할 수 있어요. 면대 면이라 부담스러운 경우는 해당 장소에 물건을 놔두고 가져가고 돈은 계좌이체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들었다.
난 아직 이용해본적은 없습니다.. 동네가작아서그런지 살 상품이 너무 없습니다.ㅜㅜ이렇게 중고거래 앱들을 비교해봤는데각자 다. 장단점이 뚜렷한거같다. 아무쪼록 모두 사건사고 없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레토를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무인양품 이 정도면 나혼산을 겨냥하고 제대로 작심하고 만든 아이템들입니다. 1인용으로 딱 좋은 여러가지 레토르 밥과 반찬은 혼밥을 하면서도 영양을 챙기거나 도시락으로 싸가도 좋을 사이즈와 양입니다. 단순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원산지가 한국이라 믿음이 간다. 하나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홍천 들기름 들기름을 아침마다. 세숟가락씩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국산 들깨를 시골 방앗간에서 직접 짠 국산 들기름 맛이 난다.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에서 파는 국산으로 둔갑한 가짜 들기름이 아닌 정말 들기름입니다. 맛을 보니 정말 엄마가 해주신 들기름의 90 비슷한 맛이 난다. 오늘도 아침에 세숟가락을 먹었습니다.
기프티콘 판매 앱 비교
기프티콘 앱들도 앱테크로 묶어서 올릴까 했는데파는것뿐만 아니라 사는것도 하는데 앱테크라기엔 애매해서 이런식으로 매다 올리겠다. 니콘내콘은 정말 볼때마다. 담배모양같다니콘내콘은 조금 전에 말했듯이 기프티콘을 48할 수 있는 앱이고 다른데보다. 기프티콘이 훨씬싸다. 그래서 여긴 기프티콘을 팔때보다. 살때 더 좋은거같다. 나도 이벤트로 받은 적립금 2000원으로 즐겨찾는 불닭볶음면과 바나나우유를 샀습니다. 불닭은 재고가 안남아서 아직 바꿔먹진 못했지만.판매할때는 이렇게하면 되지만 하지만 제시가를 판매자가 아닌 니콘내콘에서 제시하는게약간 특정 점입니다.
기프티스타
다람쥐 캐릭터가 귀엽다. 기프티스타 역시 기프티스타를 48하는 앱인데최근 특이한게 생겼습니다. 캐시카우와 같은 영수증인증이것도 역시 하루 두번씩 인증가능첫 인증은 300원을 적립해준다고 합니다. 기프티스타는 기프티콘을 48할때 유독가격후려치기가 심한것 같다. 이런건 살때는 좋은데 팔때는 기프티스타에서 총 다섯번의 상품을 팔았고절반이 넘는 가격후려치기. 그나마 케잌이 후려치기 제일 덜 당하는 상품인거 같다. 어떻게 파냐고?상품등록하기를 누르시면 기프티스타에서 리뷰중이라고 뜨고 견적금액을 알려줌 그 금액이 맘에들면 판매승인을 누르고 판매가 완료되면 이틀뒤에 돈이 들어오는데 출금버튼을 누르시면 다음날 들어옴.일단 단점은 값 후려치기가 심하다는것 그리고 첫 기프티콘 올리고나서부터 리뷰중판매승인출금 까지의 과정이 너무 길다는것 장점은 기프티콘을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는것?그래도 잘쓰고 있긴 함. 기프티콘 판매앱중 제일 잘되는 어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