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팁 지진, 재난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힐 경우에 대처방법
요즈음 일본 어디를 가도 한국인 여행객들이 빼곡히 차있는 기분이 들어요. 일본어와 영어를 몰라도 일본 큰 도시에서는 웬만한 상접이나 관광지에서는 모두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국말을 사용해서 주는 것은 좋지만, 음. 한번은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그만큼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그러면 이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의 어느 도시를 선호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와 있기에 포스팅하기에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이왕 자료를 하기로 한 거, 일본에 관련해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비상 버튼 누르고 외부와 연락하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면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지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휴대폰으로 119에 연락일까요? 현실 재해가 발생할 경우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전파의 범위를 벗어나 휴대전화의 통신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난으로 인해 혼잡한 상황 속에서는 통신 자체가 먹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 멈출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119보다.
건물 내 경비와 연락을 취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비상 버튼을 누른 후 외부와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우선은 외부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언제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봅시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홋카이도
홋카이도는 일본의 가장 북쪽에 있는 섬입니다. 왠지 모르게 난이도가 제일 높게 느끼는 곳이죠. 섬 넓이는 남한 넓이의 80에 달할 정도로 큰 섬이지만 전체 인구는 535만 명으로 경기도의 반도 안 됩니다. 도시가 없는 곳을 채우고 있는 게 자연환경이죠. 그래서 홋카이도는 자연환경이 엄청 아름답습니다. 따라서 계절 여행에 특화된 편입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정말로 절경이니깐요. 따뜻한 휴식지 풍경은 동남아로 가면 많으니까. 아무래도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이런 북쪽에 있는 풍경은 희귀하다는 것도 홋카이도의 가산점이겠네요. 강점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오사카가 일본의 주방이라 하지만 그건 좀 옛날의 문장입니다. 현대 일본에서 식자재로 가장 알아주는 곳이 바로 여기 홋카이도입니다.
호루라기 불기
엘리베이터 점검원들이 도착했을 경우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어디에 멈춰있는지 일제히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점검원들이 도착했을 경우 자신이 어디쯤에 고립되어 있는지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한 액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와 밖에서 소통을 실험해 본 결과 벽 사이에서 육성은 잘 들리지 않고 어떤 말인지 전달되기 힘든 결과를 얻었더라고요. 때문에 육성보다는 호루라기로 위치를 알립시다.
방재 상품 사용하기
일본은 엘리베이터 내부에 방재 물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일에 대대조적으로 보대하여 두는 것이죠 모든 엘리베이터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의 건물이 아니면 웬만한 곳에는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방형으로 되어있거나 작은 의자 캐비닛같이 되어있는 방재 물품도 있습니다. 방재 물품에는 가장 중요한 물과 간편 식량, 상비약, 반창고 등 구비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용량이면 며칠은 거뜬히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전이 될 경우에 대비할 손전등과 순간적인 패닉을 방지하기 위한 간이 라디오, 위치를 알림에 있어 필요한 호루라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큐슈와 후쿠오카
큐슈는 일본을 성취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곳입니다. 큐슈 북단에 있는 도시 후쿠오카가 지역의 중심이고 이 후쿠오카는 오사카와 더불어 무난한 일본 여행지 투톱에 들어갑니다. 비행거리도 가장 짧아서 80분 만에 도착할뿐더러, 공항과 시본인이 아주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죠. 핵심 도시 후쿠오카에서 보낸다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여행이 가능하고요. 여기에서 이동을 생각한다면 돌아볼 수 있는 곳이 많아요. 나가사키, 구마모토, 기타큐슈 등 인근 도시를 일정에 붙일 수도 있고요. 유후인이나 쿠로가와 등 온천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또 큐슈의 장점이라 하면 아마 일본에서 가장 저명한 온천 유후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른들과 여행을 갈 때 고려되는 중요한 옵션이 뭘까요? 바로 인지도입니다.
여기는 오사카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약 1000년 동안 일본의 수도였고, 여러 유적들이 있습니다. 금각사 은각사는 일본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며, 우리나라 북촌한옥마을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일본의 고전적인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교토를 꼭 가보길 바랍니다. 오늘은 첫 차례 일본 여행으로 어디를 가면 좋을지 알려드렸습니다. 혼자 가도 치안이 안정되는 일본을 제대로 누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래 다른 일본 여행 정보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상 버튼 누르고 외부와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면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홋카이도는 일본의 가장 북쪽에 있는 섬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호루라기 불기
엘리베이터 점검원들이 도착했을 경우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어디에 멈춰있는지 일제히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