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노브랜드 냉동식품 종류 및 추천

이마트노제품명 냉동식품 종류 및 추천

어느 틈엔가 치킨 먹는 게 겁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일반적인 메뉴로 시켜도 두 마리에 4만원 가량. 좀 특수한 메뉴로 시키면 5만원도 우습죠. 그렇다. 보니 선뜻 시키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진짜 많이 먹었을 때는 한 주 1닭을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엔 마냥 그립기만 하네요. 그런 와중에 찾아낸 노제품명 냉동 통닭. 9980원. 두 마리에 만 원 가량 하는 가격에 살짝 혹하게 됩니다.


노제품명 두 마리 옛날 통닭
노제품명 두 마리 옛날 통닭

노제품명 두 마리 옛날 통닭

겉표지입니다. 노란색, 강조선, 로고 디자인 등등 흠잡을 구석이 없는 디자인이지 싶네요. 먹고 나서의 감상이지만 조리예랑 실물이랑 별 차이가 없는 것도 좋네요. 후술할 이야기긴 하지만, 애당초 표지부터 튀김옷이 얇야 보이긴 하네요. 태그의 겉바속촉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리법은 에어프라이어와 튀김기 양쪽이 적혀 있네요. 물론 기름값도 우습지 않은 시대고, 애당초 튀김기 있는 가정집은 손에 꼽으니까요. 대다수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먹겠지 싶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진 않네요. 물론 크다는 말은 아닙니다. 말이 요상하긴 한데 좀 더 작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동네서 파는 옛날 통닭보다.

노제품명 매콤달콤 닭강정
노제품명 매콤달콤 닭강정

노제품명 매콤달콤 닭강정

늘 그렇듯 노제품명 특유의 노란 패키징입니다. 가끔 이 황금색 패키징에서 벗어난 제품들도 있었는데 노제품명 특유의 묘한 안정감?이 없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황금색 바탕 패키징을 꾸준히 유지해줬으면 합니다. 최근 동안 와서는 되려 독특해져 버린 전자레인지 조리. 이거고 저거고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너무 많아진 냉동계니까요. 사실 저도 양념이 많은 제품들은 전자레인지를 더 선호하긴 합니다.

미니등심돈까스

그래서 사온 녀석입니다. 사실 제가 지금 간헐적 단식 1일 1식 중이라서요. 끼니 자체를 해결하는덴 별 문제가 없는 상황. 뭐 라면을 먹어도 되고 볶음밥을 먹어도 되고. 김치나 반찬류도 부모님이 사주신 거 있고. 근데 냉동이 없으니까 허하더라고요. 집에 있다면 딱히 많이 먹지도 않는데 그냥 허한 느낌. 냉동고에도 비비고 만두나 덜렁 하나 있고. 그래서 간식용 말고 반찬용으로 뭐가 좋을까. 하고 훑었습니다. 후보가 치킨너겟텐더이 녀석이었는데 일단 이 녀석으로 선택. 이유요? 가장 싸서. 거리가 멀기도 해서 무거워지면 뭐하니까요. 딱 상품권 3만원에 맞으려다.

자주 묻는 질문

노제품명 두 마리 옛날

겉표지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노제품명 매콤달콤 닭강정

늘 그렇듯 노제품명 특유의 노란 패키징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니등심돈까스

그래서 사온 녀석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