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르는 한국으로 꼭 가져가야 할 캐나다 귀국선물 BEST 5 (아이스 와인 X, 메이플 X)
포르투갈의 마지막 야간이 아쉬워 와인바를 찾았습니다. 리스본에서는 포트와인을 파는 식당을 은근 쉽지 않더라고요?마지막으로 포트와인 좀 적실까 하면서 와인바를 찜해두고 방문했습니다. 구글 평점이 꽤나 좋았어요 이렇게 옆에 무슨 슈퍼마켓 노상 바? 같은 곳도 바로 있더라고요?내부는 슈퍼마켓 같은데 편하게 술을 마시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근데 여기 가는 길에. 오르막이 좀 있습니다. 좀 이 아니고 많이 있습니다. 무한한 오르막과의 싸움이라. 가능하시다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가세요전 20분인가 정도 걸어서 갔는데 저녁 등산을 하고 배가 다꺼져서 들어갔네요 후 메뉴는 장수가 엄청 많습니다.
물어보시면 추천도 잘 해주고 종류도 많습니다.고 하는데 우선 영어가 유창하게 되지 않으므로. 전 추천받을 생각이 없어 묻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꿀
캐나다.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자연입니다. 자연을 품은 꿀도 좋은 선물입니다. 특히 코리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여러가지 형태의 꿀이 있다는 것 아시는가. Blackberry honey, Blueberry honey, Creamed honey, Buckwheat hoeny 등등. 꽃 종류마다. 색도 다르고 맛도 다릅니다. 새로운 선물을 원한다면 Clover honey는 피하시 길. 가장 일반적으로 먹는 꿀이면서, 코리아에서 평소에 먹는 꿀이랑 가장 비슷합니다.
특색 있는 캐나다. 꿀은 요거트와 함께 곁들여 먹기도 좋고, 겨울에는 뜨끈한 꿀차로도 딱입니다. 단, 꿀은 무게가 많이 나간다. 무게와 가격면에서 좋은 딸기잼 정도의 사이즈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트코 멤버십이 있으면 코스트코 캐나다.
프로폴리스
캐나다. 하면 영양제가 유명합니다. 센트룸 같은 코리아에서 많이 알려진 영양제를 원한다면 저렴하게 구입해 선물하기 좋습니다. 항산화, 항균, 항염 효과에 좋다는 프로폴리스도 추천합니다. 면역력이 걱정되는 성인들 혹은 부모님들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입니다. 만약 코스트코 멤버십이 있으면 코스트코에 있는 를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캐나다. 코스트코 귀국선물로 안성맞춤. 세일할 때에는 CAD 20 이하로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부피도 크지 않고 가벼워서 부모님, 친척들을 위해 여러 개를 선물해야 할 때 좋습니다.
연말 모임에 균형잡힌 와인 추천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제가 지금까지 마셔본 와인 중에서 연말 모임에 균형잡힌 몇가지 와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Gaja Barolo Barbaresco 가야Gaja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와이너리로, 특히 바롤로Barolo와 바르바레스코Barbaresco 지역에서 생산하는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피에몬테Piedmont 지방에 위치하며, 네비올로Nebbiolo 품종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와인을 생산합니다.
가야 와인은 품질과 세련된 특징으로 꼽히며 국제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롤로(Barolo)는 와인의 왕, 바르바레스코(Barbaresco)는 와인의 여왕으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바롤로는 묵직한 바디감이 인상적인 반면 바르바레스코의 경우 바를로에 비해 여리여리하지만 뛰어난 풍미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를로에 비해서이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나다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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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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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에 균형잡힌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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