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연세 프로필 학력 부인 전인화 가족 틀니 근황
연예인들 중에 인성 지저분한 남자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인성이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인성 문제 있는 막말의 달인 남자 연예인 3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조영남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피하고 싶은 인간상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가장 전성기를 즐기고 있는 배우 윤여정과 12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조영남 12년 동안 윤여정은 배우의 재능을 썩히며, 집안 살림만 충실하게 하며 지냈는데도 조영남은 가정에 무관심했으며, 윤여정에게 대놓고 니가 못생겨서 같이 잘 수가 없습니다.라는 뭣 같은 막말을 하는 등 막장 그 자체의 결혼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조영남은 친중인가?
조영남 교수는 가수 조영남과 동명이인입니다. 그래서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가수 조영남의 기사와 게시물에 많이 묻히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삼프로TV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중국에 관한 한국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조영남 교수는 강한 언변이 특징입니다. 조영남 교수는 중국에 대한 평가를 균형있게 논합니다. 공산당의 폐해를 논하면서도 중국의 장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SNS를 보시면 조영남 교수에 대하여 비평적인 자료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불어 친중 학자가 아니냐는 언급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중국을 연구하는 학자가 중국에 대하여 긍정과 비판을 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아무리 조선에서 중국에 대한 안 좋은 시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지만, 중국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도 꼭 필요합니다.
사유리 지금도 TV에 나와 노래한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 TV
당시 사유리는 못 알아들었다고. 본인이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질문 하니까 못 알아들어서 네?라고 했다. 당황했다. 설마 그런 질문을 할 거라고 생각 못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 남성 연예인은 따라서 일본 인원은 솔직하지 않아. 솔직해야 해라면서 동일한 질문을 천천히 3번이나 물어봤다고 합니다. EBS1
사유리는 그때는 화가 난 것보다. 무서웠다.
그 공간에 있는 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웃었다. 사실 화가 나야 하는 상황인데, 본인이 너무 어리고 그 인원은 대선배입니다. 보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그 사람이 TV에 나와서 노래하는 걸 보시면 화가 난다. 자기 딸이랑 비슷한 연세 또래 여자한테 이런 발언을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슬펐고 화가 났다.
이휘재는 MC로써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안 보이게 되었죠. 그 이유를 들어보시면 다들 납득해볼 수 있을 텐데요. 사실 이휘재는 논란 이전에 언행으로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2006년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따라서 손가락 욕을 날리는 모습이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을 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스스로가 해명을 하기는 했지만 방송에서 더구나, 공중파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행동은 너무나 경솔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아기같은 수준인데요. 불손한 발언이 도를 넘은 적이 꽤나 많기 때문입니다. 2010년 스펀지 납량특집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고개를 돌리는 이만기에게 이만기 씨 스크린 안 보실 겁니까?라고 하며 호통을 쳐서 마음속으로 화를 내는 것처럼 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