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 초딩때 흑과거 사건 모음
덥고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준비한 코믹한 모음집 이글 보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웃음으로 풀어보세요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 찍기전에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이러고 카드 찍으니까학생입니다. 환승하면서 내가 무얼 하고 있느냐??하고 카드 찍으니까환승입니다.
남자의 일생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어린 남자아이는 모든 사람들이 마치 왕을 알현하듯이 어르거나 달래며 비위를 맞춰줍니다. 태어난 지 2살에서 3살이 된 남자아이는 진흙땅이든 맨땅이든 가리지 않고 뒹구는 돼지가 됩니다. 10살이 되면 남자아이는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뛰어놉니다. 마치 염소처럼 남자가 18살이 되면 덩치만 크고 통찰력은 없으며 천방지축으로 힘자랑만 하고 뛰어다니는 말이 됩니다. 사귀던 사람과 결혼을 하면 남자는 당나귀가 됩니다.
가장이라는 힘겨운 짐을 지고 힘겹게 사회생활을 해서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남자는 개가 됩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고 사교육비를 대기 위해 높은 사람들에게 꼬리를 치며 굽실거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노년이 되면 원숭이가 됩니다.
한 남자가 안절부절한 얼굴로 친한 친구를 찾아왔어요. 무언가 꽤나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 듯 보였습니다. 친구 자네, 안색이 무척 좋지 않군. 무슨 일이 있나? 남자 사실은 말이야. 내가 협박을 받고 있다네 친구 자네한테 누가, 무슨 협박을 한다는 말인가? 남자 어제 메모를 하나 받았는데 자기 아내와의 관계를 즉시 청산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군 친구 어차피 불륜이니 바로 그만두면 해결되는 거 아닌가 남자 나도 잘 알지 하지만 말이야 지금 현재 내가 만나고 있는 그 많은 유부녀들 중에서 그게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거야 지금까지 다.
이해하면 정말 코믹한 유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다른 웃음 글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