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시도한다면 알아야 할 용어, 용적률 건폐율 알아보기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시도한다면 파악해야 할 용어, 용적률 건폐율 알아보기

광진구 임장 시리즈1편 자양사거리 자양하늘채베르 임장, 자양동 분위기 2편 자양동 프라젠스파 주상복합 목욕탕 아파트 3편 자양동 한강변아파트의 시작, 한솔리베르 아파트 그리고 4편, 자양2동 한솔리베르아파트에서 더 건대입구쪽으로 가면 301호 아파트, 현대3차가 나옵니다. 자양현대3차 아파트 위치는 한솔리베르와 자양현대2차아파트 사이에 있으며, 301동은 완전 한강 조망입니다. 앞동 301동과 뒷동 302동이 남북, 앞뒤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01동은 29평형입니다. 439세대, 2개동에 용적률 357 건폐율 2896년 12월 입주, 29년차 아파트다. 이웃 아파트 99년, 00년보다. 3년정도 더 나이가 많습니다.. 자양현대 2차와는 3살 차이2차가 3살 형님 자양동 한강변아파트 자양현대3차는 302동에 59타입 23평, 84타입 30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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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투자와 노후 아파트 투자 장단점

신축 아파트 투자와 노후 아파트 투자 장단점

신축 아파트는 깨끗하고 살기 좋아 선호도가 높지만, 가격이 비싸고 입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전세 가격도 높아, 판매 가격 10억 일 경우 전세 금액 7억 정도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투자금은 3억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한편,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는 재건축 가능성을 추구하는 계획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파트가 재건축되면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투자 가치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노후 아파트의 전세 가격은 신축 아파트에 비해 낮아, 판매 가격 10억 일 때 전세 금액 1억 정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투자금은 9억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몸테크 계획을 활용하면 투자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생활하기 불편함을 느끼는 노후 주택에 직접 지내며 재건축, 재개발을 추구하는 재테크 방법입니다. 예로, 노 아파트에 지내며 신축 아파트 전세금 7억을 받아, 그 금액으로 사는 노후 아파트를 산다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추후 재건축 시 가격 상승을 기대하면서도 투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재건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불편함을 느끼는 생활생태계를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점

재건축은 아파트나 건물 등이 노후화되어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울 때, 기존의 건물을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지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기존의 기반 시설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아파트 주변의 학교, 도로, 공원 등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아파트만 새로 지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주로 강남과 같이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반면 재개발은 한 지역 전체의 노후화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그 지역 전체를 새롭게 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변의 학교, 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도 함께 새롭게 지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용산이나 마포, 수색, 영등포와 같이 전체적으로 노후화가 진행된 곳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건폐율이란?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실제로 지어진 건물의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토지 전체 면적 중 어느정도로 많은 부분이 건물로 덮여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500의 토지에 200 크기의 건물을 지었다면 그 건폐율은 40200500 100입니다. 쉽게 이야기해보시면 땅에 대한 건물의 비율로, 예를 들어 제가 100평에 땅에 50평짜리 건물을 지었다면 건폐율은 50 50100100입니다.

아파트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건폐율이 높은 아파트는 땅에 많은 아파트를 지을 수 있지만 대신 나무나 조경시설 같은 부대시설이 적을수 밖에 없는 일명 닭장 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은 건폐율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건설부지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땅의 비율. 용적률과 함께 도시 건축밀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건축면적대지면적times100으로 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건폐율이 높아질 수록 용적률도 높아지거나 해서 부동산 개발의 밀도가 재급속도로 상승합니다. 하지만 고도제한 등의 요소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도시지역은 5070, 관리지역은 2040 정도로 건폐율이 제한됩니다. 건폐율을 제한하는 이유는 지면에 최소한의 공터를 남겨서 채광, 통풍 등을 확보하고 비상시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위생면에서도 건폐율은 낮을수록 좋습니다. 용적률이 일정할때 건폐율이 낮아지면 지상 공터가 많아진다. 서유럽과 일본의 경우 용적률에 비해 건폐율이 높은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특유의 골목 풍경이 형성되고 경차 문화가 발달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축 아파트 투자와 노후 아파트 투자

신축 아파트는 깨끗하고 살기 좋아 선호도가 높지만, 가격이 비싸고 입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점

재건축은 아파트나 건물 등이 노후화되어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울 때, 기존의 건물을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지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폐율이란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실제로 지어진 건물의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