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 후기(웨이팅, 주차정보, 할인꿀팁)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 후기(웨이팅, 주차정보, 할인꿀팁)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다. 구운 마늘과 마늘칩이 어우러진 꽃등십 스테이크다. 미국산이며, 280g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4700원입니다. 짐붐바 스테이크다. 달달한 데리야끼 소스가 풍미를 더하는 채끝등심 스테이크다. 미국산이며 240g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38900원입니다. 치폴레 치킨 샐러드는 치폴레 소스와 허니 머스타드를 곁들인 치킨과 바삭한 라이스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다. 국내산 닭고기로 조리되며 가격은 23900원입니다. 립레츠치즈 필라프는 바비큐 소스를 바른 립레츠와 치즈가 토핑된 매콤한 김치볶음밥이 함께 제공하는 메뉴다.

가격은 29900원입니다. 베이비 백 립은 부드러운 돼지갈비에 아웃백만의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낸 바비큐 요리다. 가격은 50900원입니다.


아웃백 런치 2인 가격, 할인 방법
아웃백 런치 2인 가격, 할인 방법

아웃백 런치 2인 가격, 할인 방법

위 메뉴들에 과일 에이드 두개를 더해 시키면, 총 83000원이 나옵니다. 이것저것 할인 신공을 곁들여 최종 금액 58000원에 아웃백 런치를 2인이 즐길 수 있었어요. 부메랑 앱에 있던 1만원 할인쿠폰을 먼저 쓴 후에, 우리카드 20 현장 할인을 받았습니다.

아웃백 할인 가능 방법 목록입니다. 제휴 할인끼리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부메랑 앱에 있는 쿠폰을 사용할 경우, 할인권 사용과 카드 제휴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웃백 런치 이용
아웃백 런치 이용

아웃백 런치 이용

아웃백을 자주가는 인원은 점심에 갑니다. 그 이유는 아웃백은 런치 세트 메뉴라는게 있기 때문인데요. 런치는 매일 오후 3시까지고 주말도 포함입니다. 3시까지만 주문해도 되는것이기 때문에 2시에 들어가서 4시에 나와도 상관 없습니다. 런치 세트 메뉴의 장점은 메뉴를 시키면 부시맨 브레드, 홈메이드 수프, 과일 에이드, 디저트 커피 이렇게 추가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입니다. 런치 세트 메뉴중에서는 갈릭 립아이와투움바 파스타를 추천드립니다.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

서버분께 주문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식전빵인 부시맨 브레드가 나왔어요. 이 빵을 먹기 위해서 아웃백에 방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만에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빵은 언제나 이렇게 따끈한 상태로 데워져서 나오며 빵 칼을 빵에다가 푹 찍어서 내어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함께 나온 버터도 너무 맛있었으나 제가 아웃백에 근 몇 년 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가 브레드가 예전보다. 크기가 좀 작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부시맨 브레드

부시맨 브레드는 아웃백갔다가 집에 왔을때 스테이크 생각은 안나도 부시맨 브레드는 생각이 나게 만드는 빵인데요. 그만큼 중독성있고 맛있습니다. 부시맨 브레드를 시킬때 부시맨 브레드 소스를 다. 주라고 하면 기본소스에다가 초코소스, 블루치즈 소스 총 3가지를 가져다. 줍니다. 만약 소스를 더 달라고 말 안하면 기본소스 하나만 주기 때문에 초코소스를 먹고싶다면 초코소스를 달라고, 블루치즈 소스를 먹고싶다고 하시면 블루치즈 소스를 달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시기 전에 부시맨 브레드를 달라고 요청하시면 1인당 하나씩 소스와 함께 포장을 해서 주기 때문에 부시맨 브레드 달라고 해서 챙겨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플 이용

아웃백 어플을 다운받고 MY 쿠폰에 들어가시면 부메랑 1만원 쿠폰이 있습니다. 부메랑 쿠폰은 가입하시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쓸수있는 쿠폰입니다. 부메랑 쿠폰은 5 만원 이상 주문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하고나서 한번만 쓸수있는게 아니라 1년에 한번 쓸수 있기때문에 특별한 기념일때마다.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아웃백 어플에 가입하고 나서 바로 부메랑 쿠폰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입 후 하루가 지니야 부메랑 쿠폰이 생기기 때문에 무요건 부메랑 쿠폰을 쓰시려면 아웃백 가기 2일 전에는 아웃백 어플에 가입을 하셔야합니다.

사이드 감자튀김

기초 감자튀김에 3,900원짜리 멜티드 치즈를 추가하면 이렇게 오지치즈프라이가 된답니다. 언제나 아웃백에 올 때마다. 이렇게 주문을 하곤 했었는데 다른 사이드 메뉴도 많이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결국 이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아웃백 감자튀김은 완전 맥주안주 그 자체입니다. 굉장히 간이 짭짤한 편이고 튀김 크기가 두툼해서 한입 먹을 때마다. 맥주가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상세하게 보시면 치즈와 함께 얇은 베이컨 칩이 올라가 있어서 이게 또 굉장히 맛있는 맛을 더해주더라고요 오래간만에 아웃백에 방문한다고 전날부터 쫄쫄 굶고 방문을 했었는데요. 솔직히 두 명이서 커플세트를 다.

먹기엔 너무 배가 부르더라고요. 중간에 스테이크도 절반이상 남고 파스타도 13 가량 먹으니까 너무 배가 불러서 천천히 쉬어가면서 막판에는 좀 억지로 다.

자주 묻는 질문

아웃백 런치 2인 가격, 할인

위 메뉴들에 과일 에이드 두개를 더해 시키면, 총 83000원이 나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아웃백 런치 이용

아웃백을 자주가는 인원은 점심에 갑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

서버분께 주문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식전빵인 부시맨 브레드가 나왔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