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수당 조건, 금액, 수급기간 및 신청방법 총정리

실업 수당 조건, 금액, 수급기간 및 신청방법 총정리

해직 실업급여 신청 조건, 자격, 신청 방법 2024년에는 실업급여에 대한 필요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변경된 기준을 확인하여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4년에 시행될 실업급여의 금액, 신청 방법, 그리고 자격 요건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실업급여 제도는 근로자 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며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희망하는 제도입니다.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퇴직 다음날부터 1년 이내에 신청 및 수급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2024년에는 실업급여가 법정 상한액과 하한액 사이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일반 근로자는 이직 전 3개월 간 평균 임금의 60를 수령하며,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는 이직 전 1년간 평균 보수의 60를 받게 될 것입니다.

신청 방법순서

1. 퇴직 후 이직확인서 제출 확인 이직확인서는 이전 회사에서 고용센터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2. 고용노동쪽 워크넷에 회원가입 후 구직등록 신청 3.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급자격 지원자 온라인 교육 수강 과거에는 고용센터를 먼저 방문해서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오프라인 강의를 들은 후 수급을 하였는데, 지금은 온라인 교육과정을 먼저 수강하고 실업급여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구직 수당 수급조건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사업장에서 근무기간을 모두 합하여 180일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술인 : 이직 전 24개월간 9개월 이상 근무- 노무제공자 : 이직전 24개월간 12개월 이상 근무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인 사유이어야 합니다. 즉 자체적으로 사표를 썼다면 지급대상이 될 수 없어요. 또한 본인의 중요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에도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발적인 퇴사지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 계약만료 권유 퇴직 질환 임신,출산,육아 회사의 귀책사유로 퇴직 출퇴근이 어려워 퇴사대중대중교통 이용 시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될 경우 정년이 도래하여 퇴자만 60세

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시 주의점

실업급여 조건에 충족된다고 하더라도 매월 재취업의 활동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으니 이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업급여 수급자가 되면 매월 지역구 고용노동쪽 고용센터에 재취업 활동 증빙데이터를 제출해야 합니다. 워크넷, 민간 일자리 사이트인쿠르트, 잡코리아, 벼룩시장 등 이력서 제출 증빙서류 면접을 봤을 때에는 면접 증빙서류 직업 체험 참여했을 때 증빙서류 자영업 준비를 할 때 진행했던 증빙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기간

연령 및 가입기간에 따른 수급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급기간을 갖고 수급액을 분할로 지급함에 따라 그 사이에 취업 및 창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얻었거나 재취업 활동을 허위로 제시한 경우 부정수급에 해당하여, 지급받은 모든 금액을 반환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정하게 받은 금액의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 될 수 있으니, 이점은 무조건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급기간 중 부득이하게 취업할 수 없는 경우에도 정당한 이직 사유와 마찬가지의 사유라 하면 수급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최대 4년, 다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을 경우 신청하셔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하여 계속 수령액을 수급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실업급여 계산기로 금액 산정해 보기

실업급여 금액은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소정 급여일수 총 실업급여액의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분할 지급하고 빨리 취업을 하게 되면 조기취업수당으로 대체하여 지급합니다. 일일 상하한액은 66,000원61,570원입니다. 즉 최저임금 근로자와 최고임금 근로자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며, 최저임금법상의 시간급 최저임금이 매번 바뀌므로 구직 수당 하한액 역시 매번 바뀝니다.

위의 모의 계산기에 들어가 보시면 쉽고 급속도로 실업급여액을 산정하실 수 있습니다.

재산 제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소유하지 않음 주택, 자동차 등 고용주로부터 퇴직금을 지급받은 경우 퇴직금 규모에 따라 실업급여 지급액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근로자는 귀국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