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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불닭볶음면 4가지 치즈 큰컵 내돈내산 후기 tistory.com 삼양 짜장불닭볶음면 맛있게먹기 칼로리조합치즈종류 tistory.com 할라피뇨치즈불닭은 무시무시한 불닭 레벨5 용량105g으로 칼로리는 435kcal 입니다. 해당 불닭볶음면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안돼요끓는물 조리로 면을 익힌후 물을 버려야합니다.
연중무휴로 매일 0930 2100까지 운영합니다. 2030 라스트오더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는 카페입니다. 보니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페가 꽉 차면 카페입구에 있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놓습니다. Welcome Notice 테이블링 예약을 하면 순차대로 연락이 오는데 여태까지 야외, 자동차, 대기실에서 대기해 주면 됩니다. 주말 이용시간은 2시간이며 매장에는 2인석이 많아 34인의 경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입장하면 된다고 해요. 단, 8인 이상은 자리가 협소해 이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카페건물 바로 앞에서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나비스코 사에서 생산하는 리츠 크래커는 1934년부터 생산된 오랜 역사를 가진 과자입니다. 한국에서는 과거 해태제과가 수입했었고, 그 이후 동서식품이 중국산을 수입했으나 2008년 멜라민 파동 이후 수입이 중단되었습니다. 멜라민 파동으로 오레오의 수입도 중단되었지만, 2011년부터 동서식품과 미국 크래프트의 합작사인 미배낭 유한회사에서 국내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리츠 크래커 역시 2016년부터 코리아에서 자체 생산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리츠 크래커 종류로는 오리지널, 어니언, 스노우 크래커와 레몬, 초코, 화이트, 치즈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리츠 크래커의 맛과 식감은 꽤나 다릅니다. 미국 리츠는 소금이 한쪽 면에 집중적으로 발라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반면, 한국 리츠는 제크와 비슷하게 소금이 적게 뿌려져 있고 바삭한 식감을 강조합니다. 이 차이는 영국식과 미국식 비스킷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국희는 크라운제과의 1999년 리뉴얼한 샌드 과자로, MBC 월화 드라마 국희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한 제과점 여성이 땅콩크림 샌드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자는 드라마에 맞춰 땅콩크림을 넣어 생산되었으며, 드라마 방영 후 제품명에 국희라는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 제품명의 국희 부분은 드라마 타이틀에 사용된 글꼴을 그대로 사용하여 옛날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이 과자의 땅콩크림은 10%의 땅콩과 설탕, 기름으로 만들어집니다.
원래 70년대부터 판매되던 땅콩샌드는 80년대 후반에 단종되었지만, 드라마 국희 방영과 크라운제과의 공식 후원으로 국희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현재까지도 같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유래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국희 쵸코샌드
국희 쵸코 샌드는 국희 과자 시리즈의 자매품으로, 2023년 기준으로 거의 판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MBC 드라마 국희에서 박영규가 연기한 송주태가 세운 풍강제과의 초코초코와 관련이 있습니다. 국희 쵸코 샌드는 땅콩샌드와 달리 봉지당 3개 들이 포장이며, 큰 묶음 포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품 구성은 초코크림에 기름, 설탕, 코코아매스, 땅콩가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라운제과의 다른 제품인 크라운산도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크라운산도는 과자 부분이 크래커에 가깝고, 국희는 쿠키 종류입니다.
크기 면에서는 국희가 크라운산도보다. 작습니다. 2004년에는 웰빙 열풍을 타고 국희 그린샌드가 출시되었는데, 녹차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웰빙 열풍이 식으면서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었습니다. 이후 말차맛의 인기와 연관 없이 숙희샌드가 출시되었지만, 이 제품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단종되었습니다.
4명이 가서 1인 1 음료에 베이글2개 샌드위치1개 크림치즈1개를 주문했습니다. 딸기라떼6.500원, 아몬드 클라우드6.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5.000원, 핫아메리카노5.000원 시그니처인 아몬드 클라우드는 아몬드베이스크림연유에스프레소 라고 합니다. 베이글과 샌드위치, 크림치즈는 초콜렛누텔라베이글4.700원, 고구마치즈베이글4.700원, 콘베이컨 포테이토 샌드위치7.500원, 무화과 크림치즈3.8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콘베이컨 포테이토 샌드위치의 속은 상상가능한 맛입니다. 감자샐러드가 들어가 있었는데 쫀득한 베이글 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추천합니다. 감자샐러드는 감자가 정말 곱고 부드러운데 옥수수콘이 많이 들어있고 베이컨도 들어있어 부들톡톡짭짤의 조화였어요. 초콜렛누텔라베이글은 처음 봤을 때 반죽에 누텔라를 넣어서 만든 건가 했는데 베이글 속이 누텔라로 가득합니다. 나는 밀크초콜릿을 좋아한다? 무조건이에요 고구마치즈베이글입니다.